"주민에게 불이익이 가는 잘못된 정책을 비판하고, 혈세낭비와 내부비리를 고발하며, 인사비리를 들춰내는 공무원노조의 정당한 활동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라고 권 위원장은 주장했다.
동구청 직원들과 경찰은 이날 오후 1시20분경 동구지부 사무실에서 옥쇄농성을 전개하고 있던 동구지부장을 비롯해 노조간부들을 끌어낸 이후 지부사무실을 폐쇄해 버렸다.
행정자치부가 22일, 전국 동시로 전국공무원노조 사무실을 강제 폐쇄하겠다고 선언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공무원노조는 ‘결사항전’의 자세로 투쟁을 진행하고 있다.
사무실 폐쇄조치는 이어질 예정이다. 행정자치부는 지난 13일, 정부 중앙기관들과 지자체들에게 ‘불법공원단체 점용사무실 폐쇄 적극 이행 촉구’라는 제목의 공문을 시달하고
2006. 9. 15 공무원노조, 종로구청 찾은 행자부장관 항의방문
2006. 9. 12 전국공무원노조 권승복 위원장 단식 돌입과 천막농성장 침탈
경남도의 노조사무실 강제폐쇄로 공무원노조와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공무원노조 경남지역본부 핵심간부에 대해 중징계가 내려서 갈등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행정자치부가 전국공무원노조의 사무실 폐쇄 지침을 강행처리 하겠다고 밝히자, 민주노동당이 "국제적 망신"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30일 오후 4시부터 경남도가 전국공무원노조 경남지역본부 사무실에 대해 강제폐쇄 조치를 감행할 예정이어서 정부와 전국공무원노조 간의 긴장감이 돌고 있다. 경남도는 29일 오전 ‘사무실 폐쇄 행정대집행 영장’을 발부했다.
휴무 토요일에 열리는 노동조합의 정당한 활동임에도 행정자치부는 “7월 8일 개최되는 전국공무원노동자 결의대회가 공무원법을 위배하는 불법”이라는 내용의 공문을 시달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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