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전국공무원노조의 민주노총 임원선거 투표참여 금지 협조 공문을 하달해 대선 이후 정부의 공무원노조 탄압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7일 행안부는 부산시에 “민노총 임원 선거를 위한 청사 내 투표소 설치와 소속 공무원의 투표 참여를 철저히 금지토록”하라며 부산시 소속 공무원의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선거 참여를 막았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중남, 공무원노조)이 2013년, 6대 과제 쟁취를 위한 전면 투쟁을 결의했다.
전국공무원노조는 8일 오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가 공무원노조 활동을 하다 해직된 공무원의 원직 복직에 앞장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노조는 또 국회에 계류 중인 해고자원직복직특별법 즉각 통과와 노조 인정 등을 요구했다.
대선 직후, 잇따른 노동자들의 사망과 공무원노조 간부들에 대한 징계해고 칼바람이 몰아치면서 노동계의 ‘수난시대’가 예고되고 있다. 특히 박근혜 당선인이 산적해 있는 노동현안 문제에 대한 해결 의지를 보이지 않으면서, 취임 전부터 노동계와의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공무원노조는 1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가 조속히 특별법을 제정해 136명의 희생자를 즉각 복직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7월 17일, 여야의원 29명은 ‘노동조합 관련 해직 및 징계처분을 받은 공무원의 복권에 관한 특별법’을 발의했으며, 9월 1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됐다. 오는 12일에는 법안심사소위가 예정 돼 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중남, 공무원노조)이 ‘1020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총회’를 열고 설립신고 쟁취 등 대정부교섭요구안을 확정했다. 전국 14만 조직인 공무원노조는 20일 오후 2시,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산업별 노동조합 차원으로서는 최초로 전체 조합원 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약 4만 7천 여 명의 조합원들이 참석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이 오는 20일 잠실주경기장에서 ‘1020 총회투쟁’을 개최한다. 산별노조 차원에서 전체 조합원이 참여하는 최초의 조합원 총회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중남)이 오는 20일, ‘1020 총회투쟁’을 개최한다. 14만 조합원의 총의를 모아 △해직자 원직복직 △설립신고 쟁취 △5, 6급 근속승진제 쟁취 △정치 표현의 자유 쟁취 △공무원 보수 인상 및 보수결정구조 개선 △대학생 자녀 학자금 쟁취 등 당면한 과제에 종지부를 찍겠다는 의도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중남)이 ‘1020총회투쟁본부’체제로 조직을 전환하고 하반기 총력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공공운수노조,연맹(위원장 이상무)과 전국공무원노조(위원장 김중남)가 공동투쟁을 선언하고 국회 앞 농성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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