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부 부산시지부측이 부산시와 일선구청에간부직원들의 개인정보를 요구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검찰이 3년 전 기소했던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에 대해 기소 내용을 무려 세 차례나 번복하면서까지 무리하게 공소를 유지하려 한 것으로 드러나 인권침해 및 수사의 일관성 시비가 일고 있다.
국가보안법의 개·폐를 요구하는 각계의 요구를 비웃기라도 하듯 공안당국이 또 한사람의 사회운동가를 국보법 위반 혐의로 연행했다.
3일 인천연합 산하 민족사랑청년노동자회 소 속 회원 9명이 대거 인천시경 대공분실(만수동)로 연행됐다. 연행자들은 국가보안법 상 이 적단체 구성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아직 구성도 안된 99년 한총련을 미리 이적단체로 규정하고 나서자, 이에 대한 비난이 일고 있다
경찰청 보안3과는 15일 파업과 공산주의 혁명을 선동하는 내용의 소책자를 판매한 `국제사회주의자들'(IS)의 조직원 전주현(21.여.서울시립대 조경학과 3년 휴학).함진철씨(25.점원) 등 2명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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