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복 후보는“왜 그런 걱정을 하는가. 언제 저 같은 사람 교육감 시켜본 적 있는가. 저는 우리 아이들 잠 잘 때 잠 자고, 맛있는 밥 먹을 때 밥 먹고, 뛰어놀 때 뛰어놀면서도 즐겁게 공부해 실력은 쑥쑥 늘어나는 그런 교육정책을 가지고 나왔다”고 자신감을 표출했다.
\'서울시에 공문을 보낸 줄 몰랐다’던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후보(74)가 강남 수서2지구 공공임대아파트 건립에 대한 ‘반대 공문’을 교과부에도 보내겠다고 서울시의회에 약속한 사실이 밝혀졌다.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후보(기호1번)가 교육, 시민단체 등이 주최한 정책토론회에 잇따라 불참하면서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후보(기호1번)가 교육, 시민단체 등이 주최한 정책토론회에 잇따라 불참하면서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 정책 대결이 실종됐다는 비판이 이는 가운데 학부모와 시민들에게 공개적으로 자신의 정책을 겨누는 장인 토론회에 2강으로 꼽히는 공정택 후보가 빠지는 것은 “최소한의 의사소통조차 거부한 것”이라는 비판이다.
촛불민심은 이같은 \'경쟁교육\'에 대해 \'미친교육\'이라고까지 질타한다. 하지만 선거 유세에서 확인되듯이 공정택 후보의 \'경쟁교육\' 열망은 식을 줄 모른다. 공정택 후보는 내심 \'경쟁력을 위해서는 미쳐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는 지도 모른다.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후보 인터뷰는 18일 오후 8시 30분경 광진구 테크노마트 유세가 끝난 뒤 유세 현장과 봉고차를 이동하며 약 30분간 가졌다. 당선될 시 역점을 두고 추진할 정책을 중심으로 선거 현안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앞서 6시30분 경 중랑구 사가정 역 앞에서 가진 연설에서도 연설 내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공정택 후보는 초,중,고교의 학력 신장을 위한 방안으로 초등 성취도 평가시험, 중등 진단평가, 고등 선택형학교 확대를 들었다.
3학년 자녀를 둔 한 학부모는 “이 가정통신문은 공정택 후보는 좋게 표현됐지만 주경복 후보는 반감을 갖게 하고 있다”면서 “왜 학교가 특정신문이 끄집어낸 후보정책을 갖고 가정통신문을 만들었는지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허태열 한나라당 최고위원의 발언에 대해 박범이 주경복 선본 대변인은 \"공당이 1:5 구도를 표현한 것은 사실상 누구를 지지하는 의사 표현에 다름아니다\"라고 말하고 \"여당을 지지하는 거대 조직의 힘을 빌어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배제하는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오늘(16일) 서울시선관위는 30일로 예정된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모두 6명의 후보가 입후보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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