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선두각축에 나선 유력 후보 사이에 공방전이 가열되고 있다. 공정택 후보(기호 1번)와 주경복 후보(기호 6번)는 24일 오후 30여 분의 시차를 두고 성명을 내어 상대 후보의 약점을 공격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31일 오전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새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한 국민적 지지를 확인한 것\"이라고 평가했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공정택 후보가 주경복 후보를 누르고 서울시교육감에 당선됐다. 공정택 후보는 오늘(31일) 00시 40분 최종 집계 결과 499,254표(40.09%)를 얻어 477,201표(38.31%)를 얻은 주경복 후보를 2만2천여 표 차로 따돌렸다.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하루 앞두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1-2위를 다투는 공정택 후보와 주경복 후보 간 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각 후보들은 지지를 호소하는 마지막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7.30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공정택 후보가 수업을 받아야 할 초중고 학생 80여 명을 동원해 사진을 찍은 뒤 선거공보에 실었다는 지적이 27일 나왔다.
7월30일 서울시교육감 선거 유세 종반으로 접어들면서 기호1번 공정택 후보가 25일 일제히 전교조를 비방하는 선거 문구를 내걸어 물의를 빚고 있다. 공정택 후보는 잠실 등 상당수 서울 지역에 내건 현수막 문구를 “전교조에 휘둘리면 교육이 무너집니다”라고 바꿨다.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바라보는 시각이 후지다. 가장 후진 시각이 보수와 진보로 바라보는 시각이다. 보수세력은 보수로 치환된 \'단일후보\' 열망을, 진보세력은 진보로 치환된 \'민주개혁진보후보\' 열망을 원색적으로 표출하는 양상이다. 심상찮다.
7월 30일로 예정된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본격적인 유세전에 돌입했다. 후보는 모두 6명, 공정택 후보와 주경복 후보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진 가운데 나머지 후보들도 선전을 다짐하는 분위기다. 서울시교육감의 역할과 권한이 워낙 큰 데다 이번 선거가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한 심판의 성격을 띠는지라 시간이 갈수록 시민의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다. 민중언론 참세상은 독자들의 판단에 도움을 주기 위해 주요 후보와 동행취재를 하고 교육정책과 현안에 대한 후보의 생각을 전하기로 했다. – [편집자 주]
‘교육자율화 추진 범시민․사회단체 협의회’란 이름으로 지난 16일 “공정택 후보를 반전교조 단일 후보로 추대․지지”한 107개 범보수 단체 가운데 적어도 3개 단체가 ‘허위’인 것으로 뒤늦게 확인돼 물의를 빚고 있다. 우연하게도 이들 단체가 지지를 선언한 공정택 후보의 당초 20여명 고문단 가운데서도 4명이 ‘허위’인 것으로 밝혀진 적이 있어 묘한 상황을 만들어졌다.
서울 강남의 수서지역 임대아파트 ‘반대 공문’을 둘러싼 공정택 후보(기호 1번)의 최근 해명이 거짓말인 것으로 23일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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