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야3당 의원들이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을 뇌물죄로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초중고기초학력진단평가 및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전국일제고사)를 강행함에 따라 전교조, 평등교육실현학부모회 등 교육시민단체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공정택교육감 자질논란과 교육감 선거당시 맞수였던 주경복 후보에 대한 ‘전교조 개입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의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민주당, 창조한국당도 일제히 성명을 내고 엄정수사와 자진사퇴 요구에 나섰다.
공정택 교육감이 선거 당선 직후 시교위와 별다른 교감도 없이 국제중 설립 계획을 발표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무거웠다. 나 혼자 굶는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을지 모르지만 과정을 밟고 있다는 생각은 든다.
이영훈 서울대 교수와 조갑제 전 <월간조선> 편집장 등 ‘친일극우’성 강경발언으로 논란이 된 이들의 강연이 서울시교육청 예산으로 일선 고교에서 진행될 예정이어서 반발이 일고 있다.
\\\'이명박 장로 대통령\\\'에 대한 불교계 비판이 거센 가운데 교회 집사를 맡고 있는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부부가 평일 일부 교장들과 함께 기도회에 참석한 사실이 2일 밝혀졌다.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은 25일 국제중 설립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의 허락을 받은 것처럼 발언해 논란이 될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이 국제중 설립계획 공식 발표 시기를 13일에서 14일로 넘긴 뒤, 다시 19일로 연기해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교육감 선거에서 많은 아쉬움을 느낀 사람들은 바로 ‘청소년’일 것이다. 항상 교육 정책의 당사자이면서도 늘 교육 정책의 적용자이지 그것의 결정에 별다른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사람들.
빠르면 올해 12월 서울에서 중학교 입학시험(입시)이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당선자가 당선 다음 날인 지난 1일, 국제중 설립에 대해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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