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를 \'띄우기\' 위한 \'중앙일보\'의 노력이 눈물겹다. \'중앙일보\'가 자사 기자들을 동원해 식당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먹는 시민들의 사진을 \'연출\'해 보도했다, 누리꾼들에게 \'덜미\'를 잡힌 것.
다시 김민선에게 돌아가자. 단 돈 1만 5천원이면 사는 번역서 ‘패스트푸드의 제국’(에릭 슐로서)을 읽어 보시라. 광우병 소가 문제가 아니라 당신이 1월에 먹은 그 햄버거 패트를 만들기 위해 비숙련 이주노동자들이 얼마나 저임금으로 혹사당하는지.
전교조가 ‘광우병 없는 학교급식 요구활동’에 대해 비난 공세를 펼친 한국교총과 보수언론을 겨냥해 직격탄을 날렸다.
2달이 넘게 계속되는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전면 재협상’ 촛불 집회에 참석한 중‧고교생은 “쇠고기 재협상이 이뤄지지 않으면 이명박 대통령 퇴진 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가운데 7명이나 된다. 고려대 한국사회연구소 갈등연구센터와 주간지<한겨레21>이 지난달 14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참여한 중고생 333명(중학생 33.8%, 고등학생 66.2%)을 대상으로 실시한 면접조사 결과다.
‘계기수업’에 대한 청와대, 교육청, 보수언론의 ‘이중 잣대’가 눈총을 받고 있다. 교육당국의 계기수업 지침을 어긴 채 진행한 ‘광우병 수업’이었는데도, 해당 교사에 대해 청와대와 일부 신문이 칭찬을 하고 나선 탓이다.
시민들에게는 단순히 이날 집회가 불교의 종교행사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는 듯 했다. 이날 시민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불법(佛法) 집회\'에 참여했지만, \'재협상 하라\'는 하나의 요구를 침묵으로 요구했다.
토론회 주최 단위는 농림부가 언론중재위원회에 낸 정정.반론 보도 청구와 9일로 예정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에 대해 ‘유례없는 일’이자 ‘압박’이라고 보고, ‘PD수첩’에 대한 압력의 결정판은 검찰 수사에 있다고 짚었다.
이에 대해 진보네트워크센터는 ‘언론사 광고주 불매운동 게시물 삭제에 대한 입장’을 다음 등 포털에 전달하고, “공정한 재판 절차에 따른 법원의 판결이 내려지기까지 게시물 삭제 등 포털의 자의적 판단을 최소화하라”고 주문했다.
무이코 조사관은 촛불집회와 관련한 국내 인권 상황과 관련해 \"더 자세한 이야기는 2주간의 조사가 종결되면 그 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아꼈지만, \"한국의 문제가 심각하다고 판단이 되지 않았으면, 애초에 조사관 파견이 결정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경찰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집회신고서를 제출했다는 이유로, 고등학생을 수업 중에 불러 조사한 사건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피해 학생의 집회의 자유.사생활의 비밀의 자유 및 개인정보의 자기결정권 등을 침해했다\"며 해당 전주덕진경찰서장에 대해 \"서면 경고와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것 등을 어청수 경찰청장에게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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