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愛>. 1980년 5월 광주에 대한 영화다. 그러나 <꽃잎>, <화려한 휴가> 등의 영화처럼 꾸미고 재단하지 않았다. 30년 전 광주를 지켰고 오늘까지 광주를 살아낸, 그러나 광주항쟁 또는 5.18이라는 역사적 사건 속에 뭉뚱그려졌던 사람들의 얼굴과 목소리를 생생하게 복구해 냈다.
4대강 사업의 부당성을 주장하고 있는 광주교구의 김재학 신부가 “그들의 텃밭이라는 광주에서부터 반 민주당 운동이 일어날 것”이라며 박준영 도지사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 사건은 반MB로 결집해 있는 야권연대가 ‘당선’을 앞에 두고 얼마나 허약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여겨진다. 7.28 재보선 결과를 봐야 알겠지만 야권연대의 \'체력의 한계\'가 이미 보이고 있고, 사소하다고 할 수 없는 심각한 균열조짐도 종종 드러나기 때문이다.
광주 남구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장병완 후보와 오병윤 후보간의 접전으로 나오고 있다. 이렇듯 광주 시민들의 지지에 대해 오 후보는 ‘시민들이 민주당에 대한 일방적 지지를 하지 않고 그 대안으로 민주노동당 후보인 자신을 선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5월 정신을 더럽히지 말라
이웃집 상에는 방아타령도 거두는 것이 의리인데, 기녀와 함께 노래 부르고 놀았으니 공직 명단에서 삭제, 파직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예로부터도 방아타령은 심지어 이웃의 상 중에는 부르지 않는 노래인데, 5.18을 기념하는 국가 기념식장에서 부르는 것은 맞지 않다는 것이다.
트위터 사용자들이 직접 부른 ‘임을 위한 행진곡’ 떼창(합창)이 트위터에서 확산되고 있다. 이들은 정부가 5.18 30주년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지 않는 대신 ‘방아타령’을 부르기로 한데 반발, 5.18을 기념해‘임을 위한 행진곡’을 트위터 상에서 직접 합창해서 부르기로 했다.
국가보훈처가 5.18광주민중항쟁 30주년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외시킨 것으로 알려져 광주지역사회가 반발하고 있다.
\\\"언론 보도에도 알맹이가 없긴 마찬가지예요.\\\"
\\\"일본이 동아시아의 평화 공동체를 제안하기 전 먼저 할 것은 과거사 청산입니다. 식민 지배 과거사를 정식으로 사과하라고 촉구하는 격문을 보내게 됐지요. 물론 제가 요구하는 사과는 피해자에게 적절한 피해 배상을 하는 것까지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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