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교육희망] 일등 광주교육의 슬픈 자화상

[교육희망] 일등 광주교육의 슬픈 자화상

지난 4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수능 성적 분석 결과를 발표하였다. 그동안 학교 서열화, 교육격차 확대 등의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던 수능 성적이 이명박 정부 들어서 최초 공개된 것이다. 교과부는 정보 공개를 통한 공교육 경쟁력 제고를 내세우며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하고 있다. 반면 교육전문가들은 무한경쟁, 승자독식 구도를 통하여 교육계급(층)화를 고착화시키겠다는 이명박 정부의 탐욕과 욕망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라 지적하고 있다. 이러한 이명박 정부의 반교육적 행태에 광주시교육청이 화답하고 나섰다. 교육청의 체계적인 학력 관리 시스템, 막대한 예산 지원을 통한 교육환경 개선, 야간 자율학습 시 지도교사 초과 근무 수당 지급 등으로 광주 지역 수능 성적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실력 광주를 유지하기 위해 외고, 자사고를 만들어야 한다며 MB 교육정책 전도사로 자청하고 나섰다. 하기야 청렴 으뜸 정책을 강조하는 교육감이 작년에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청렴도 전국 꼴찌로 체면을 구겼으니 내년 교육감 직선제 선거를 앞두고 얼마나 좋은 국면 전환용 호재였겠는가? 이를 반영하듯 최근에는 교육감이 참석하는 자리마다 “수능 성적 전국 최고, 실력 광주 입증”을 외치며 자신의 치적을 자랑하며 선거 행보에 여념이 없다.

5.18과 도청 그리고 노동과 인권이 실종된 광주

5.18과 도청 그리고 노동과 인권이 실종된 광주

노동과 인권이 사라진 광주는 혁명의 도시라는 말이 너무나 무색할 지경이 되어 버렸다. 5.18과 민주와 인권 그리고 혁명의 대변되는 광주의 노동의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다. 가장 열악한 노동자가 가장 극렬하게 저항할 수밖에 없다. 물러설 곳도 없다.

\”광주혁명, 기념이 아닌 기억을\”

\”광주혁명, 기념이 아닌 기억을\”

오월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가 5월 17일 광주역 광장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모인 3천 명의 노동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80년 오월을 단지 기념하지 말고 그날의 의미를 기억하고 투쟁하자고 한목소리를 모았다.

벼랑끝에 내몰린 표현의 자유 – 위기의 광주

벼랑끝에 내몰린 표현의 자유 – 위기의 광주

작년 11월 광주시청 비정규직 이야기를 극으로 만들었다는 이유로 공연 이틀전 대관을 취소당한 놀이패신명과 인권영화제등 뜻을 같이하는 단체들과 전국의 문화예술인들이 광주시와 권력의 문화예술 검열과 탄압에 맞서 격주로 시내 곳곳을 다니며 문화난장을 벌였다. 지난 3월 1일 무등산 증심사 입구의 문빈정사 주차장에서 사찰의 허락 하에 공연을 가지려하자 시의 공원관리소 공무원들이 공연을 막아서는 일이 발생했다.

잔악한 학살자, 너희가 폭도다!

잔악한 학살자, 너희가 폭도다!

<화려한 휴가>에서 밝히지 못한 발포주역과 학살원흉. 아직도 미궁에 빠져 있는 피해자들의 수효. 진압군이 복용했다는 최음제와 같은 약물의 존재. 헬기를 동원한 가공할 민간인 학살. 이런 것들과 아울러 항쟁당시 미국의 구실과 광주를 제외한 국민 모두의 침묵까지 되짚어야 한다.

광주 한미FTA반대 집회에 테러진압용 특수총기 발사

광주 한미FTA반대 집회에 테러진압용 특수총기 발사

11월22일 광주 전남지역 민중궐기대회를 마친 노동자, 농민 등 2만여 명이 광주 시청진입을 시도하였다. 이 과정에서 경찰과 격렬한 물리적 충돌이 있었으며 한 노동자가 ‘테이저건'(대테러진압용 총기)을 어깨와 심장부위에 맞고 실신한 사태도 발생했다. 이날 경찰의 토끼몰이식 진압으로 많은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또한 경찰은 도망가는 집회 참가자를 쫒아 곤봉과 방패를 휘두르며 차로를 4km 이상 추격하여 지나가는 시민과 차량운전자들을 불안하게 했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책임은 노무현 정권에 있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책임은 노무현 정권에 있다”

‘전국행진단’이 12일, 5시 경 열린우리당 광주시당에서 “노무현 정권을 만든 광주, 열린우리당 광주시당 위원장은 평택 주택 강제철거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라고 요구하면서 항의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5.18 추모시] 망월동 국립묘지에는 영령들이 살지 않는다

[5.18 추모시] 망월동 국립묘지에는 영령들이 살지 않는다

이 자료는 한국양성평등연대(평등연대)에서 제공합니다. 평등연대는 전근대적 가부장제와 부르주와 급진페미니즘을 극복하려는 ‘시민네트워크’입니다. http://cafe.daum.net/gendersolidarity [5.18 추모시] 망월동 국립묘지에는 영령들이 살지 않는다 최 덕 효 (한국인권뉴스 대표) 5.18이 26번째란다 빛고을 광주에는 5.18만 되면 어김없이 정치꾼들이 나타난다 동지는 간데없고 남은 것은 무덤뿐인 이곳에 염치도 없는 정치꾼들이 고개 숙여 열심히 표를 구걸한다 표를 추가로 얻는 건 어차피 중요한 게 아니다 고개 숙이는 시늉이라도 하지 않으면 표심이 날아가기 때문이다. 26년 전 대한민국 광주에서 진짜 5.18 이란 게 있었다 당시 민중들이 바라던 민주화의 열망은 비등점을 넘었고 박정희의 후예 전두환과 그의 식솔들은 미국의 침묵아래 공수를 풀어 핏빛으로 받아쳤다 지금도 도청 앞 금남로에 서면 군화발 소리가 들리는가 만진창이 된 시신과 관들과 유족들의 통곡이 보이는가. 문민정권 1기 2기와 참여정권은 군화를 신사화와 여성화로 잽싸게 바꿔 신었다 386들은 빵 경력으로 새로운 질서의 주인공으로 속속 등장했고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지방자치제와 여성정치세력화가 맹위를 떨쳤다. 지역 토호들과 부르주아 급진적 여성주의자들의 천국이 도래한 것이다 국가주의 이데올로기와 파시즘은 신자유주의로 어여쁘게 포장됐다. 5.18은 정치꾼들의 악세사리가 된 지 오래다. 미래를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 “노무현 대통령 광주에 못 온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 “노무현 대통령 광주에 못 온다”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가 오는 26주기 5 .18에 노무현 대통령의 광주방문을 막겠다고 나섰다.

전남지역 지역특성화사업 ‘특정업체 밀어주기’ 의혹

전남지역 지역특성화사업 ‘특정업체 밀어주기’ 의혹

광주전남지역특성화사업(광전특성화사업) 선정 과정에서 전남도와 광주전남혁신협의회(광전혁신협)가 특정업체, 바이오메드(주)를 밀어주고 있다고 밝혀졌다. 문제는 바이오메디(주)가 선정 과정에서 평가위원회로부터 부적격 판정을 받는 등 노동사회단체의 수차례에 걸친 지적에도 불구하고 최종 선정되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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