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다시 ‘광장’ 밝히는 927 기후정의행진…“세상 바꿀 우리의 힘, 함께 잇는다”

다시 ‘광장’ 밝히는 927 기후정의행진…“세상 바꿀 우리의 힘, 함께 잇는다”

재난이 일상이 된 위기와 절망의 시대, “부정의하고 불평등한 세상을 바꾸기 위해, 새로운 민주주의를 위해”, 수만 명의 시민들이 다시 광장에 나선다. 모두의 존엄을 향해 함께 걷고 싸우며 길을 내는 9월 기후정의행진의 막이 올랐다.

윤석열 석방, 깜깜한 헌재 파면 선고…”민주노총답게 싸워야”

윤석열 석방, 깜깜한 헌재 파면 선고…”민주노총답게 싸워야”

민주노총이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파면을 촉구하며 서울 광화문에서 1박 2일 노숙 농성 투쟁을 벌였다. 오는 15일에는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최대 규모의 집중 투쟁을 조직하겠다는 계획이다. 노동자와 시민들은 "민주노총이 다시 길을 열겠다", "민주노총답게 싸우자"는 말의 의미를 톺아보며 다시 광장으로 나서고 있다.

“민주노총이 다시 길을 연다” 오는 11일 1박 2일 철야 투쟁 “윤석열 파면까지 모든 것을 걸고 투쟁할 것”

“민주노총이 다시 길을 연다” 오는 11일 1박 2일 철야 투쟁 “윤석열 파면까지 모든 것을 걸고 투쟁할 것”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석방에 대한 입장과 앞으로의 투쟁 계획을 발표했다. "민주노총이 다시 길을 열겠다"며 오는 11일, 광화문에서 1박 2일 집중 철야 투쟁에 나선다. 민주노총은 헌법재판소에 "내란수괴 윤석열의 즉각 파면"을 촉구하며, "윤석열이 파면될 때 까지 모든 것을 걸고 투쟁할 것"이라 결의를 밝혔다.

내란수괴 윤석열 버티기, 여전히 공은 광장에 있다

내란수괴 윤석열 버티기, 여전히 공은 광장에 있다

지난 주말 광화문에는 다시 수십만의 시민들이 모였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탄핵소추안 가결은 시작일 뿐’임을 알아차렸기 때문이다. 오직 거리에 나선 시민들의 외침만이 뒷걸음질치는 것만 같은 세상을 뒤흔들고, 윤석열‘들’을 몰아낼 수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윤석열 계엄·내란의 복음주의 그림자와 광장정치

윤석열 계엄·내란의 복음주의 그림자와 광장정치

남쪽에서 트랙터를 타고 올라온 농민들이 남태령에 가로막혔을 때, 응원봉을 들고 달려왔던 2~30대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그들이 결국 경찰의 저지선을 뚫었다. 그들은 ‘누군가가 지켜줘야 할 존재가 아니라 누군가를 지켜주는 존재’였다. 그리고 윤석열 내란, 탄핵 국면에서 그들은 응원, 연대를 넘어 삶을 바꿔나가는 주체로 거듭나고 있다. 한국 정치에 미국 70년대 우익 복음주의 기독교의 그림자가 짙게 깔려있다면, 동시에 한국 사회운동 역시 5·60년대 민권운동, 사회운동의 확장으로 대중적 정치운동의 토대를 구축한 버니 샌더스,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로 대표되는 DSA(Democratic Socialists of America)를 연상해 보는 것도 어렵지 않다.

광화문 농성장 연쇄 침탈…“갈수록 드러나는 文 민낯”

광화문 농성장 연쇄 침탈…“갈수록 드러나는 文 민낯”

종로구청과 경찰이 지난 2일 광화문 인근 농성장 3동을 연쇄 침탈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을 규탄하는 노동자, 시민사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앞서 종로구청은 지난 2일 정부서울청사 앞 ‘정리해고 철폐, 비정규직 철폐, 노동3권 쟁취 투쟁사업장 공동투쟁위원회(공투위)’ 농성장, ‘설악산 국립공원 지키기 국민행동 강원행동(설악산국민행동)’ 농성장, 이마빌딩 앞 ‘민주노총 강원영동지역노동조합 동양시멘트지부’ 농성장을 강제 철거했다.

세월호 3주기, 백남기 500일…유족들 촛불 무대 올라

세월호 3주기, 백남기 500일…유족들 촛불 무대 올라

21차 범국민행동에 세월호 유족, 백남기 유족이 무대에 올랐다. 세월호 선체 인양,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 500일을 맞아 유족들이 촛불의 힘을 호소했다. 단원고 2학년 5반 건우 아빠 김광배 씨는 “세월호엔 아직 9명의 미수습자가 있고, 미수습자 가족의 고통을 박근혜가 알고 있느냐”며 “우리는 박근혜와 정부를 용서할 수 없다”며 어렵게 입을 뗐다.

광화문 캠핑촌, 조선일보사 항의 시위 “흉물은 조선일보”

광화문 캠핑촌, 조선일보사 항의 시위 “흉물은 조선일보”

광화문 캠핑촌 구성원이 조선일보사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지난 13일 광화문 광장 농성장을 두고 “흉물”이라 말한 <조선일보> 사설에 대한 항의 행동이다. 광화문 캠핑촌은 조선일보사 앞 시위를 마지막으로 137일 만에 해단했다.

올해 첫 민중총궐기…“간판만 바꾼 정권교체 필요 없다”

올해 첫 민중총궐기…“간판만 바꾼 정권교체 필요 없다”

노동자, 농민, 청년, 빈민 등 민중의 광장이 열렸다. 25일 오후 4시 광화문에서 열린 민중총궐기에 시민 약 30만 명이 모였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 대선 국면을 앞두고 있지만, 시민들은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광장에서 싸움을 이어갈 것을 결의했다.

이재용 구속 기각에 분노한 광장…광화문 35만 운집

이재용 구속 기각에 분노한 광장…광화문 35만 운집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 기각에 광장의 촛불이 더 타올랐다. 21일 13차 범국민행동에 시민 35만 명이 모였다. 궂은 날씨에도 지난 14일 집회보다 세 배 많은 시민이 운집했다. 시민은 촛불을 들고 “이재용을 구속하라”, “유전무죄 규탄한다”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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