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는 2010년부터 매년 10월에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5대 교과(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에 대해 객관식 5지선다형으로 실시하는 학업성취도 평가 성적을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는 ‘학교정보 공시시행령’을 발표했다.
김도연 교과부장관과 한승수 국무총리가 특정 역사교과서의 내용을 근거로 들면서 ‘교과서 편향성’에 대해 주장한 발언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나타나 구설수에 오를 전망이다. 김 장관 “천리마운동 더욱 상세히 잘 보이게…”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 장관은 1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편향된 역사교육에 따라 청소년이 반미, 반시장적 성향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면서 다음처럼 말했다.
최근 교과부 간부들이 모교와 자녀학교를 방문하여 나랏돈을 퍼준 도덕적 해이가 발생해 비난여론이 들끓고 있다.
자신이 데리고 있는 교과부 간부 27명의 모교와 ‘자녀 학교’에 모두 1억원 대의 나랏돈을 퍼주려던 김도연 교과부 장관이 ‘이중행보’와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 26일 현재 교육시민단체들이 퇴진을 요구하는 등 경질 위기에 내몰렸다.
교과부(교육과학기술부)가 ‘코드 단체’ 일색으로 교육분야 정책자문위원을 구성한 것으로 19일 밝혀졌다. 이에 따라 가뜩이나 일부 계층에 편중된 교육정책의 편향성이 더 심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스승의 날이던 지난 15일로 교육과학기술부(장관 김도연)가 ‘학교자율화 추진계획’을 내놓은 지 꼭 1달이 됐다. 전교조(위원장 정진화)와 교육사회단체는 교과부 계획을 ‘4‧15공교육 포기, 학교시장화 조치(4‧15조치)’로 규정했다. 0교시와 우열반 금지 등 입시지옥에서 공교육을 지키는 최소한의 장치를 포기하고 영리업체의 방과후 학교 허용, 사설모의고사 허용 등 학교를 학원으로 만들 수 있는 길을 열었기 때문이다.
교육부와 과학기술부가 통합해 출범한 교과부가 새로운 문양(사진)을 지난 15일 내놨다. 교과부는 “교육과학기술부의 공통 자음인 ‘ㄱ’을 시각화해 미래를 향한 교육으로 상승하는 이미지를 나타내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전국 학교를 대혼란에 빠뜨린 ‘4.15 공교육포기정책’이 단 20일짜리 벼락치기식 작업 결과물인 것으로 지난 8일 처음 밝혀졌다. 게다가 교과부가 ‘현장교원협의회’를 열면서 현직 교사는 단 한명도 참석시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김도연)가 최근 발표한 ‘4·15공교육포기 학교학원화 계획(4·15계획)’에 대해 전교조 등 진보적인 교육계와 시민사회단체의 저항이 계속되고 있다. 23일 정진화 전교조 위원장은 “4·15계획 철회”를 요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 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1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 선 정진화 전교조 위원장은 “엄청난 학습노동에 시달리는 상황인데도 이러한 계획으로 입시전쟁터에 내몰고 있다”면서 “교육주체의 의견을 듣기 위한 학교학원화 계획에 대한 국민토론회가 마땅히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잠 부족에 스트레스 늘어 해외로 가버릴 확률도 높다. 학생들은 죽으라는 것인가?”(설문 참가 서울 ㅇ고 학생, 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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