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섭은 난항의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홈에버, 뉴코아 노사는 각 각 식사 후 오후 5시 경부터 교섭을 재개했다. 그러나 교섭에서의 쟁점은 변한 것이 없는 상황이다.
정회 직후 노사는 각 각 대기실에서 교섭 내용을 가지고 긴 시간 논의를 가진 후 오전 12시 경 다시 교섭을 진행하고 있다. 교섭이 정회를 거듭하고 있지만 노사 모두 끝까지 논의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어 교섭은 장시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뉴코아-이랜드일반노조 공동투쟁본부(뉴코아-이랜드공투본)는 “이상수 노동부 장관은 공권력 투입 명분 쌓기 용 언론플레이를 즉각 중단하라”라며 “이랜드 사측이 노조의 요구를 전면 수용한다면 장관이 언론플레이를 하지 않아도 교섭은 원만히 진행될 것”이라고 이상수 장관의 말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뉴코아노조의 킴스클럽 강남점 점거농성 9일째, 이랜드일반노조의 홈에버 상임점 점거농성 17일째를 맞는 16일, 이랜드 노사가 교섭을 앞두고 있지만 사측도, 정부도 ‘선 농성해제’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교섭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뉴코아노조의 킴스클럽 강남점 점거농성 8일째, 이랜드일반노조 홈에버 상암점 점거농성 16일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후 7시, 서울지방노동청 관악지청에서 이랜드 노사의 교섭이 재개된다.
오늘(10일) 오후 4시부터 서울지방노동청에서 열렸던 이랜드 노사의 교섭이 성과 없이 결렬되었다. 교섭은 3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뉴코아-이랜드 비정규직 집단해고 사태에 대해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과 이상수 노동부 장관이 긴급회동을 가졌다. 긴급회동은 9일 오후 6시부터 40여 분간 비공개로 진행되었다.
홈에버 상암점 점거농성 7일째인 6일 오후 2시부터 노동부 관악지청에서 이랜드 노사가 교섭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김경욱 이랜드일반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 6인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해 “겉으로는 대화하자면서 등 뒤에서 칼을 꽂는 행태”라며 노동계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울산과학대 청소용역 여성노동자들의 복직문제와 관련해 지난 18일 3자 상견례에 이어, 24일 본격적인 교섭이 시작됐다.
현재, 고려대에는 파업대오가 점점 늘어나 4000여 명의 발전노조 조합원들이 모여 전야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노조는 곧 파업 선언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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