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25일은 ‘한반도 평화 주간’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1주일동안 전국 초,중,고, 대학은 한반도평화주간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한반도평화주간’이란 한반도 평화를 정착시키는 데에 힘을 보태고 국제연대를 확대-심화시키기 위해 전국교수노동조합, 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 등과 노동시민단체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평화수업, 학술회의 등의 행사를 진행하는 주간을 의미한다. 평화수업, 학술회의 이외에도 한반도 평화주간에는 사진전, 영화제, 음악제 등을 포함한 문화제와 한반도평화를 위한 꽃등 달기, 릴레이 언론기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 100개 대학 등에서 평화수업 진행 특히 교수-교사들의 수업시간을 이용한 평화수업은 이번 행사의 꽃으로 한반도평화주간 중 교수와 교사가 강의하는 한 과목을 선택하여 한반도 평화와 관련된 수업을 1시간에서 1시간30분 정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정치나 군사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 문화 역사 지역 등은 물론이고 심지어 자연과학이나 공학에서도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과목에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남훈 한반도평화주간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은 “한반도가 지정학적으로 동북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일본이 군사대국화 선언을 하고 남북한이 여전히 냉전중인 가운데 평화의 의미는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사람들에게 평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통해 국제적 연대의 틀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강남훈 집행위원장은 “한반도평화주간
사회
조수빈 기자
2005.11.07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