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제고사를 거부하고 기자회견에 나선 진 아무개 학생은 “일제고사에 반대하며, 징계당한 선생님에 대한 마음으로 검은 셔츠에 검은 타이를 하고 왔다”면서 “이 자리에 함께 나오지 못한 친구들도 백지 답안을 내거나 OTL을 적는 등 청소년의 선택과 인권을 침해하는 일제고사에 반대하는 의견을 표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청에 118,500원으로 신고했지만 23만원을 수강료로 받아 신고금액보다 94% 초과해 징수한 학원도 있었다. 심야교섭시간 운영 7건 과대과장광고 2건 등도 있었다. 은평구의 B보습학원은 명칭 및 교습과정 위반, 수강료 초과징수, 강사채용 미통보 등으로 운영정지 1개월을 받기도 했다.
5월 22일 밤 0시 21분. 최신식 사설 독서실처럼 리모델링한 학교 교실에서 학생 30여 명이 책상에 머리를 파묻고 있다. 공립학교인 경기 수원 ㅈ고의 성적우수반(조기졸업반) 학생들이다.
지난 15일 정부가 내놓은 ‘학교 자율화 추진계획’에 대한 반대와 백지화 요구가 확산되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24일‘세부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가 16개 시도교육청마다 예산의 10%씩을 일제히 줄인 뒤, 그 돈을 ‘영어공교육 완성 등에 돌릴 예정’이라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일주일 사이에 충남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이 두 번의 진단평가를 받게 됐다. 충청남도교육청은 지난 7일에는 충남 자체 학업성취도 평가를 위한 진단평가를, 오는 11일에는 교과학습 부진 학생 판명 전국단위 진단평가를 진행한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정진화)은 강제전보 내신을 반드시 철회시키겠다는 입장이다. 10일 전교조는 성명서를 통해 “교육부에 부당한 강제전보내신을 추진하는 시도교육청에 대해 즉각 엄중 조치하고 강제 내신을 철회시킬 것”을 요구하고
왜 이들이 교육청을 상대로 교섭을 신청했을까? 모든 노동자는 노동조합으로 단결하여 단체교섭을 통해서 단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현재의 노동조건을 보다 향상 시킬 수 있음이 헌법에 보장되어 있다.
서울시 교육청은 내일(14일) 광화문에서 예정된 학생들의 ‘두발자유화집회’에 중고등학교 교사 1천여 명을 배치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학생의 안전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광화문 한국통신 앞과 인근 장학관 등에 본청 직원 181명과 고등 교사 584명, 중등 교사 363명 등 총 1,128명을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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