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교육희망] 조합비 원천징수 동의서 쓰기 Q&A

[교육희망] 조합비 원천징수 동의서 쓰기 Q&A

이번에 공무원보수규정이 일부 개정되었습니다. 핵심적인 내용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현재 보수에서 원천징수하고 있는 노동조합비를 본인의 동의서가 없으면 뗄 수 없다는 것이며, 또 하나는 그 동의서를 1년마다 제출해야 하며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하기 때문에 12월말까지 동의서를 지출관에게 제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육희망] 조합비 동의서는 발등에 떨어진 핵폭탄

[교육희망] 조합비 동의서는 발등에 떨어진 핵폭탄

매주 월요일은 아이들 용돈을 주는 날이다. 그러나 정신없는 엄마는 용돈 주는 날을 제대로 지켜 본 적이 없다. 며칠 전엔 딸아이도 화가 났던지 작은 벽걸이용 칠판에 이렇게 써서 퇴근해 현관을 들어서는 내 눈앞에 들이 밀었다.

[교육희망] \”기말고사 때문에 10시 넘어야 퇴근해요\”

[교육희망] \”기말고사 때문에 10시 넘어야 퇴근해요\”

이선심 선생님과 인터뷰를 하기 위해 전화를 건 날이 하필이면 \\\'장날\\\'이었다. 무슨 말인고 하니 마침 기말고사 출제를 마친 시험 원안지를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이었다.

[교육희망] 참교육 원리에 기초한 새로운 학교 만들기

[교육희망] 참교육 원리에 기초한 새로운 학교 만들기

우리가 추구하는 새로운 학교는 배움의 공동체 학교로서 교직사회에 집단지성이 살아날 때 비로소 가능한 일이다. 이는 교직사회가 나서 학교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촌지, 체벌, 근무태만 등으로 대표되는 비난 받는 교사를 없애기 위한 윤리적인 노력과 선언이 먼저 일어나야 한다.

[교육희망] \’학교없는 사회\’부터 \’페다고지\’까지

[교육희망] \’학교없는 사회\’부터 \’페다고지\’까지

교사와 학생 사이 하임 G. 기너트 / 양철북 / 9,800원 교사와 학생 사이의 관계를 다룬 이 책은 교사나 부모들에게 새로운 도움을 준다. 책에서 교사들에게 제시하는 실천 방법들은 화려하지도, 세상을 떠들썩하게 할 만큼 놀라운 것도 아니다. 하지만, 교사가 교실에서 아이들을 존중하면서 학습을 이끌어 내는 접근 방법을 통해 교육의 질과 존엄성을 높이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핀란드 교실 혁명 후쿠타 세이지 / 비아북 / 15,000원 우리에게 교육이란 너무나 민감하고,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 내야하는 거대 담론이다. 그래서 원작자나 해설자는 먼저 교육이 실시되고 있는 공교육의 현장, 교실에 렌즈를 들이대고 있다. 교실에서 이뤄지는 작은 변화를 모델로 사회적 합의를 거쳐 교육 개혁을 이뤄내자는 것이다. 이 책은 자칫 핀란드 교육은 너무 좋지만 이상에 대한 막연한 동경으로 치부하는 냉소주의를 경계하면서 핀란드 교육 모델을 우리 현실로 끌어와 실현 가능한 과제로 녹여내고 있다. 학교 없는 사회 이반 일리히 / 생각의나무 / 13,000원 ‘학교 없는 사회’는 이반 일리히의 사상이 오롯이 녹아 있는 그의 주저로서, 오늘날 ‘산업적 생산양식 자체의 존재방식’이자 ‘가치의 제도화’를

[교육희망] 대구, 경북, 충남, 강원, 울산, 경남, 전남, 제주 지부

[교육희망] 대구, 경북, 충남, 강원, 울산, 경남, 전남, 제주 지부

영남공고, 국민감사청구 ■ 대구 대구 시민 450여명이 영남공고와 대구교육청 특별감사를 촉구하는 국민감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이에 대구지부는 지난 4일 서울 감사원 앞에서 대구교육청과 영남공고에 대한 특별감사 청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영남공고는 매점 강제 급식, 보충수업 관련 비리, 교사 불법 감시 등의 의혹으로 대구교육청이 지난 8월 특별감사를 실시했고, 국정감사 기간에도 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국민감사청구인들은 △대구교육청의 영남공고 특별감사 결과 △영남공고의 방과후 교육활동, 보충수업, 강제매점급식, 교사에 대한 불법 감시 등에 대한 감사를 청구했다. 이들은 또 교육청과 영남공고의 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대구교육청도 특별감사를 해 진실을 밝혀줄 것을 촉구했다. 이와 관련 영남공고에서 부당해직을 당한 강태운 교사는 “대구교육청 감사와 국정감사에서 학교 비리가 명확히 밝혀지고 이에 대한 시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했지만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면서 “감사원에서 만큼은 진실을 밝히고 명확한 조치를 취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교육 실천대회 열어 ■ 경북 경북지부는 지난 5일 구미 경북교육연수원 소강당에서 지부참교육실천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참교육활동 연구에 대한 토론을 통하여 연구내용을 공유 확산하고 학교현장 및 지역사회에서의 공동체적이고 대안적인 연구실천을 선도하는 대회가 됐다. 특히 전체 강연에는 시사만화가

[교육희망] 세계각국 징계중단 요청 봇물

[교육희망] 세계각국 징계중단 요청 봇물

교사들의 시국선언을 지지하는 세계 8개국에서 탄원서를 보내왔다. 덴마크를 비롯한 세계교원단체총연맹(E.I.) 소속 교원노조(주로 OECD소속 국가 대상)들이 지난 주까지 전교조 국제국으로 보내온 것들이다.

[교육희망] 소통과 희망 찾기 전국순회 투쟁보고

[교육희망] 소통과 희망 찾기 전국순회 투쟁보고

더불어 전교조 사업에도 쓴 소리를 던졌다. \\\"전교조 사업 지침 내용이 현장과 괴리되어 있다. 현장을 살펴야한다.\\\"분회활동은 침체되는데 정치적 요구는 거창하고 대책 없는 정치투쟁을 반복하니 조합원들이 지쳐가고 있다는 점 등을 듣게 되었다.

[교육희망] 충남교육감의 뇌물 도박교사 봐주기

[교육희망] 충남교육감의 뇌물 도박교사 봐주기

미디어오늘에 실린 교육희망 편집실장의 기고문을 옮겨 싣습니다. <미디어오늘>은 <교육희망>과 기사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편집자 주- 유영민 기자 당초 그들에게서 교육적 소신을 기대했던 사람들이 바보였던 것일까? 결국 교육감들이 교육과학기술부의 협박을 견디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지난 6월 실시한 전교조의 시국선언에 대한 책임을 물어 8개 시도 교육청에서 26명의 교사에게 해임, 정직, 감봉 등의 중징계를 통보한 것이다. 소신없는 교육감들의 ‘청부 징계’ 현재 몇 개 시도에서 징계를 거부하거나 절차를 미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교과부 담당자는 경기도를 제외한 모든 교육청이 올해 안에 대상자 74명 전원을 중징계할 것이라고 공언하고 있다. 당연히 전교조는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교육감들을 향해 “자신들에게 부여된 자율권과 인사권을 행사하기는커녕, 협박하며 건네준 교과부의 징계 양정을 그대로 받아들여 ‘청부 징계’를 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청부 징계’라는 표현이 다소 격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다음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해가 되기도 한다. 징계통보 전국 1등 충남교육청의 예를 몇 가지 들어보자. 도박·뇌물교사에겐 법률적 판단 기다려 보자더니 전교조 충남지부와 지역 언론에 따르면 이번 시국선언 관련자 징계를 두고 충남교육감의 이중 잣대가

[교육희망] 최저임금? 사장님한테도 가르쳐라

[교육희망] 최저임금? 사장님한테도 가르쳐라

노동부에서 청소년 알바 10계명이니 뭐니 해서 최저임금 4000원을 챙겨 받아라, 초과근무 하면 50% 가산임금 받을 수 있다, 일하다 다치면 산재보호법이나 근로기준법에 따라 치료와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을 발표하고 애들한테 뿌리는 것을 보면 좀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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