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교육희망] 공정택교육감 \”김형태 교사 파면 옳지 않다\”

[교육희망] 공정택교육감 \”김형태 교사 파면 옳지 않다\”

정운찬 총리 증인 출석 여부를 놓고 시작부터 혼선을 빚었던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의 서울시교육청 국정감사가 한 시간 여에 걸친 논란 끝에 시작했다. 9일 진행된 서울시교육청 국정감사 역시 교과부에서처럼 특목고 폐지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직영급식 및 저소득층 급식비 지원 중단과 양천고 사태, 특수교육 관련 내용 역시 쟁점이 됐다.

[교육희망] \”서울교육청 국감 철저히 따져라\”

[교육희망] \”서울교육청 국감 철저히 따져라\”

서울시교육청 국정감사 맞춰 철저한 감사를 촉구하는 사회단체들의 기자회견과 1인 시위가 줄을 이었다. 서울장애인교육권연대는 9일 오전 교육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지역 특수교육수준이 전국 최하위”라며, 국회의원들에게 교육청에 대한 철저한 감사를 요구했다.

[교육희망] 교육단체 ‘사회적교육과정위원회’ 추진 모임 결성

[교육희망] 교육단체 ‘사회적교육과정위원회’ 추진 모임 결성

교육단체들이 교육과학기술부 주도의 일방적인 교육과정 개정 움직임에 대응할 ‘사회적교육과정위원회’(가칭) 추진모임을 결성했다. 교과부가 ‘미래형교육과정’이라는 이름을 걸고 진행 중인 교육과정 개정이 졸속적이고, 정치적 목적을 지니는 등 문제점이 많아, 이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보자는 취지에서다.

[교육희망] ‘일제고사폐지, 해직교사복직 전국대장정’ 펼쳐

[교육희망] ‘일제고사폐지, 해직교사복직 전국대장정’ 펼쳐

10월 13일부터 14일에 걸쳐 진행되는 일제고사를 앞두고 전교조는 지난 5일부터 해직교사 징계의 부당함과 일제고사의 비교육적인 내용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일주일간 ‘일제고사 폐지‧해직교사 복직, 전국대장정’을 진행 중이다.

[교육희망] \”4대강 삽질 중단하고 교육예산 늘려라\”

[교육희망] \”4대강 삽질 중단하고 교육예산 늘려라\”

교육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4대강 정비 사업 예산 전액 삭감과 교육예산 확대를 요구했다.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시민사회단체의 ‘반민생 4대강 예산안 폐지’ 릴레이 기자회견의 하나로, 이번에는 교육예산을 놓고 관련단체들이 나선 것이다.

[교육희망] 55조 교육산업시장, 공공성은 글쎄…

[교육희망] 55조 교육산업시장, 공공성은 글쎄…

교육이 \\\'시장화\\\'된 지는 사실 오래되었다. 그런데도 진보 진영에서 교육을 산업이라는 프레임으로 분석한 글은 사실상 거의 없다. 교육이 이윤 추구의 도구로 전락하는 것을 인정할 수는 없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교육 시장\\\'에 대한 사실적 접근과 분석마저 마다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에 <교육희망>은 4회에 걸친 \\\'한국 교육산업의 대 해부\\\' 연재를 통해 교육 산업의 실체를 구체적으로 들여다보기로 한다.

[교육희망] [희망칼럼]\’우리\’라는 이름속에 감춰진 과잉 애국주의

[교육희망] [희망칼럼]\’우리\’라는 이름속에 감춰진 과잉 애국주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난 9월 20일, 같은 지역을 연고로 하는 맨체스터 시티를 4-3으로 꺾었다. 맨유의 \\\'사양\\\'에도 불구하고 맨시티는 이 호화 군단을 \\\'지역 라이벌\\\'로 여겨왔는데, 그만 맨시티는 종료 직전 96분에 마이클 오언의 골로 허용하고 말았다. 맨유의 선수들과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숨막히는 접전을 승리로 장식하면서 기쁨에 넘치는 환호를 터트렸는데, 이로써 맨유 역시 맨시티를 사실상 지역 라이벌로 인정해왔음이 입증되었다.

[교육희망] 노무현 \”조중동, 권력과 결탁한 주전선수\”

[교육희망] 노무현 \”조중동, 권력과 결탁한 주전선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생전에 \\\"특권 구조 가운데 언론이 있다\\\"며 \\\"이 시기의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는 언론이 제 자리를 찾아가는 것\\\"이라고 밝힌 회고록이 출간됐다.

[교육희망] 신종플루보다 센 ○○바이러스

[교육희망] 신종플루보다 센 ○○바이러스

 두 분이 가시고 두 분이 오셨다. 9월 인사발령에서다. 두 분 모두 승진하여 가셨으니 영전이다. 작별의 인사말에 헤어짐의 아쉬움도 내비쳤다. 그러나 그것의 진정성을 믿는 이는 없는 것 같았다. 갈 사람 가고 남을 사람 남는 무덤덤한 송별이었다. 아니 좀 더 야박하게 말하자면 \\\'안 봤으면 싶었던 사람 보지 않게 되어 다행\\\'이라는 마음도 더러 있었을 것이다.

[교육희망] \”쌤예, 뒤에 똥 싸도 돼예?\”

[교육희망] \”쌤예, 뒤에 똥 싸도 돼예?\”

<욕시험> 박선미 글·장경혜 그림, 저학년1, 보리 2009 어느 날, 선생님이 시험지를 나누어 주며 아는 욕을 모두 쓰라고 한다. 박 선생의 딸인 ‘야야’는 평소에 욕을 써 본 적이 거의 없지만 시험이라 어쩔 수 없이 머리를 짜 냈다. 욕쟁이 할머니가 하신 욕, 책에 나온 욕, 친구에게 들은 욕 등 아는 욕을 총동원하여 시험지 앞면을 빼곡하게 채우고는, “쌤예, 뒤에 써도 돼예?”(22쪽) 선생님이 고개를 끄덕이자 뒷바닥까지 채워 쓴다. 이렇게 욕을 바가지로 써 낸 야야에게 어떤 일이 생길까? 누구나 간절하게 욕을 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 하지만 학교에서 욕을 하는 건 나쁜 일이라고 배운다. 욕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하는 책으로 경상도 사투리도 재미있다. <바보1단> 김영주 글·정문주 그림, 저학년2, 웅진주니어 2007 이 책에는 ‘바보1단’과 ‘거미손’ 두 작품이 실려 있다. 둘 다 학교 현장에서 자주 만나면서도 항상 고민인 아이들의 캐릭터가 잘 살아 있다. ‘바보1단’은 힘이 센 ‘곰발바닥’이 별명 그대로 구구단을 잘 못 외우는 ‘바보1단’을 괴롭히다가 결국엔 몽둥이의 간지럼 공격에 고생한다는 이야기이다. 세 번의 소원, 도깨비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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