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교육희망] 무상급식 중단 학생들 다시 밥 먹을 수 있게 된다

[교육희망] 무상급식 중단 학생들 다시 밥 먹을 수 있게 된다

급식비 지원 중단 위기에 처했던 서울남부교육청 관내 학생 400여명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사실상 전원 구제를 지시하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본지 9월 14일자 1면 기사 참조).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1일 남부교육청에 ‘저소득층 자녀 학교급식비 지원(학교체육보건과-25239)’공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공문 내용에는 ‘이미 1학기에 학교급식비 지원을 받은 담임교사 추천 학생 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 대해서는 지원의 갑작스런 중단에 따른 심리적 상처를 받지 않도록 계속 지원’하라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다.

[교육희망] \”아이들 기억속에 영원히 남는 교사가 되고 싶어요\”

[교육희망] \”아이들 기억속에 영원히 남는 교사가 되고 싶어요\”

\\\"아이들의 인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자들이 졸업해도 잊지 않고 꾸준히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교사가 되고 싶어요.\\\"

[교육희망] 미래형 교육과정, 아이들 미래를 빼앗다

[교육희망] 미래형 교육과정, 아이들 미래를 빼앗다

올해 2학년 담임이라 2007년 개정교육과정으로 수업을 하고 있다. 7차를 수시개정한 것이라 하지만, 교과내용이나 교육방식으로 들어가면 전면개편 수준이다. 2000년에 7차 교육과정이 시행될 때에는 각종 연수에 현장정착이 잘 되는지 점검하는 장학이나 공문도 많았는데, 이번에는 교육당국이나 언론의 관심이 전혀 없다. 바로 올초부터 미래형교육과정 개정논의가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교육희망] \”시민사회단체의 후원자가 됩시다\”

[교육희망] \”시민사회단체의 후원자가 됩시다\”

이런 제안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연대 사업을 맡은 후 단체들의 어려움을 조금은 구체적으로 알게 되면서입니다. 재정의 어려움에 허리를 졸라매면서도 한결같은 열정으로 일하는 단체 활동가들의 모습은 참으로 안타깝고 미안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접하기 전까지는 저도 이름이 알려진 몇몇 단체들의 활동에 눈길을 두는데 그쳤지 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충분히 짐작할 수는 없었지요. 선생님들도 비슷하실 것입니다.

[교육희망] [사설1]부자감세로 파탄위기 몰린 지방교육재정

[교육희망] [사설1]부자감세로 파탄위기 몰린 지방교육재정

지난해부터 시작된 정부의 부자 감세 정책이 시도교육청 재정을 심각하게 악화시키고 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권영길의원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올해 교육지방채 발행비율이 작년에 비해 7.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 심각한 것은 내년 지방채 증가율 또한 6배 이상에 달할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16개시도 교육청에서 발행한 지방채의 규모는 2천7백억에 그쳤지만, 2009년에는 전년보다 무려 782%나 늘어난 2조 1천억에 달했다. 이는 마이너스 성장을 고려하더라고 증가율이 심각한 수준이다. 게다가 2010년에는 4%의 성장률 예상에도 불구하고 1조7천억의 추가 지방채 발행이 예상된다고 하니, 지난해부터 시작된 부자감세와 4대강 예산 퍼 붓기 피해를 고스란히 교육계가 떠안은 결과인 것이다. 그동안 시도교육청의 지방채 발행 규모는 매년 5천억 정도로서 비교적 큰 무리 없이 재정운용과 원리금 상환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같이 엄청난 규모가 한꺼번에 늘어나면 시도교육청은 질 높은 교육은 고사하고 이자 갚다가 정신 못 차릴 판이 될 것이다. 이러한 교육재정 압박의 주범은 바로 종부세와 법인세, 고소득자 소득세 감세라 할 것이다. 지방 교육청이 이렇게 계속 빛을 얻어 쓰다보면 앞으로는 중앙교부금의 상당부분을 빚을 갚는데 사용할 수밖에

[교육희망] \’빨래\’는 삶의 희망을 확인하는 행위

[교육희망] \’빨래\’는 삶의 희망을 확인하는 행위

\\\"빨래요?\\\" 동파 방지용 스티로폼을 덧대어 고무줄로 칭칭 동여맨 수도꼭지, 빨간 고무 함지, 불편한 자세로 쭈그려 앉은 아낙에서 \\\'새물내\\\'라는 타이틀로 발행됐던 조잡한 편집의 대학시절 학과 소식지까지. 기능별 세탁은 물론 건조까지 버튼 하나로 해결되는 세탁기가 일상화된 요즘 \\\'빨래\\\'라는 단어가 주는 어감은 낡고 비루한 것이었다.

[교육희망] 오히려 정상수업 방해하는 교과부의 \’교사 수업전문성 제고방안\’

[교육희망] 오히려 정상수업 방해하는 교과부의 \’교사 수업전문성 제고방안\’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 아래부터 \\\'교과부\\\')는 9월 2일자 보도자료 \\\'교사 수업전문성 제고 방안(시안)\\\'을 발표했습니다. 현장교사가 볼 때 교과부가 내세운 \\\'교사 수업전문성 제고방안\\\'에 담겨있는 내용들이 교육과 학교 현장을 전혀 모른 채 탁상행정식 내용이 많습니다.

[교육희망] 경기, 제주, 대전, 부산지부

[교육희망] 경기, 제주, 대전, 부산지부

서현수 광명지회장 경기지부장(葬) 엄수 ■ 경기지부 지난 4일 새벽 4시 서현수 광명지회장 이 별세했다. 지난 6월 말 급성 위암 판정을 받고 치료와 요양을 한 지 두 달여 만이다. 향년 36세. 고 서현수 교사는 2000년 광명 충현고등학교에 윤리교사로 첫 발령을 받고 전교조에 가입하여 참교육 실천 등을 헌신적으로 해 왔다. 교실에서 아이들과 더불어 살았고, 동료들에게 참교사의 모습으로 솔선수범했다고 지인들은 말한다. 지난 해 광명지회 사무국장을 맡은 데 이어 올해 광명지회장으로 선출되어 광명지역의 숙원인 고교평준화 실현을 위해 노력하던 중이었다. 비보를 접한 경기지부는 4일 고 서현수 교사의 장례를 ‘경기지부장(葬)’으로 정하고 “경기지부 1만 조합원은 모든 분들과 함께 선생님의 창졸간의 죽음에 깊은 충격과 슬픔을 금할 수 없으며, 유가족께 심심한 조의를 표한다”는 내용의 애도 성명을 내고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5일 저녁 7시에는 고인이 안치됐던 안양 한림대병원 영안실에서는 많은 제자들과 동료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을 기리는 추모 행사를 마련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장례를 마친 고인의 유해는 용인 모현면에 자리한 용인묘원에 안장됐다. (추모 동영상 <교육희망> 인터넷판 참조) 올레 길 걷기 행사

[교육희망] \”지자체가 교육자치 위협해선 안돼\”

[교육희망] \”지자체가 교육자치 위협해선 안돼\”

지난 7월 26일 경기도가 제2청에 문화복지국을 폐지하는 대신 교육국을 설치하는 내용의 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도의회에 상정했다. 오는 15일 본회의 의결만이 남았다. 도(道)에서 교육국을 신설하겠다고 나서자 김상곤 경기교육감은 \\\"부당한 정치적 개입으로 교육자치의 훼손\\\"이라며 적극 저지에 나섰다.

[교육희망] 서울교육청, 교사들에 보육수당 지급 검토

[교육희망] 서울교육청, 교사들에 보육수당 지급 검토

내년부터 서울지역 교사들에게 보육수당이 지급될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이 2010년 예산에 ‘보육수당’ 항목을 신설하고 만5세 이하 자녀를 둔 소속 공무원에게 이를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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