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교육희망] “지자체가 교육 자치 위협해선 안돼”

[교육희망] “지자체가 교육 자치 위협해선 안돼”

지난 7월 26일 경기도가 제2청에 문화복지국을 폐지하는 대신 교육국을 설치하는 내용의 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도의회에 상정했다. 도(道)에서 교육국을 신설하겠다고 나서자 김상곤 경기교육감은 “부당한 정치적 개입으로 교육자치의 훼손”이라며 적극 저지에 나섰다.

[교육희망] 왜 제2참교육운동인가?

[교육희망] 왜 제2참교육운동인가?

8월 29일 임시대의원대회는 참교육실천운동을 제2참교육운동으로 발전시킨다는 사업계획을 승인하였다. 지난 5월 18일 정진후 위원장이 창립 20주년 기자회견에서 \\\"20년 전의 정신과 각오로 제 2의 참교육운동을 시작하겠다.\\\"고 밝힌 후 전교조는 기획팀을 구성하여 제2참교육운동 추진방안을 연구했으며 기획팀이 제출한 계획을 승인한 것이다. 추진기획팀장을 맡았던 김현주 수석부위원장을 만나 제2참교육운동에 대해 알아보았다.

[교육희망] 글로벌 인재 만드는 게 미래형?

[교육희망] 글로벌 인재 만드는 게 미래형?

작년에 출범한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자문회의)는 2009년 1월 교육과정특별위원회를 발족시키고, 현재의 교육과정을 대폭 개정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미래형 교육과정\\\'이라 이름 붙여진 이 작업을 두고 해당 정부부처인 교과부에서는 잘 모르는 일이라고 하고 교육 현장에서는 논란이 뜨겁다.

[교육희망] 개학날 \’천막교실\’로 간 아이들

[교육희망] 개학날 \’천막교실\’로 간 아이들

지난 1일 오전 8시40분. 경남 거창 북상초등학교 교정은 개학날이 무색할 정도로 한산했다. 여느 초등학교와 마찬가지로 교문 앞부터 메워야 할 아이들의 재잘거림은 들을 수 없었다.

[교육희망] 장애인이 누려야 할 최소한의 권리

[교육희망] 장애인이 누려야 할 최소한의 권리

전국장애인교육권연대가 정부의 책임 있는 법 이행을 촉구하며 다시 거리로 나섰다. 5년여에 걸쳐 진행된 장애인교육법 제정 투쟁을 정리한 지 1년 반만의 일이다.

[교육희망] 조선생의 땡땡이 만화

[교육희망] 조선생의 땡땡이 만화

[교육희망] 저들의 작명법

[교육희망] 저들의 작명법

사물을 규정하는 대표 언어는 바로 이름. 따라서 이름 짓기는 바로 꼬리표 붙이기라고 할 수 있다. 듣기 좋은 이름은 사람의 마음을 휘어잡는다. 반면 나쁜 이름은 헤어 나올 수 없는 수렁이다.

[교육희망] 대전, 인천, 충북, 대구, 충남, 울산지부

[교육희망] 대전, 인천, 충북, 대구, 충남, 울산지부

■ 대전지부 자사고지정, 지역단체와 연대해 무산시켜 시민단체와 연대하여 대전시교육청의 자율형사립고(이하 자사고) 지정을 중단시켰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한 대전지부의 자사고 반대 투쟁은 ▲법인전입금 5% 출연 ▲법인의 수익용기본재산확보 ▲지정위원회 시민단체 대표자 참여 등을 시행규칙에 포함하는 성과를 냈고, 마침내 대성고등학교의 재응모를 반려했다. 당초 신청결과에 따르면 대성고와 서대전고가 자사고에 응모했으나 대전지부 등 28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교육의 공공성확보를 위한 대전시민사회단체 연대(이하 대전 공공성 연대)’가 4번의 기자회견, 5번의 항의방문, 서명, 집회, 선전전 등을 통해 대전시교육청의 자사고 허가를 무산시킨 것이다. 이 과정에서 시교육청은 최초 공모학교들에 대해 부적합판정을 내려 반려했다. 그러나 이들 학교를 다시 응모하도록 배려하는 등 특혜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최종적으로 재응모한 대성고가 기준 미달로 재 반려되는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번 자사고 저지투쟁은 대전지부 조합원들의 모범적인 투쟁과 함께 지난해 결성된 ‘대전 공공성 연대’의 단결된 투쟁의 결과이다. 다만 지정위원회 시민단체 대표자가 전교조를 포함한 진보적인 시민단체대표자가 아니라 시교육청 입맛에 맞는 사람이 되어 아쉽다는 평가가 있다. ■ 인천지부 희망의 책 나눔, 첫 결실 전교조 인천지부와 ㈔행복한아침독서가 함께 진행하고 한겨레신문사가 후원하는 ‘희망의 책

[교육희망] 서울, 부산, 강원, 경기, 경남, 전남, 경북, 광주, 제주지부

[교육희망] 서울, 부산, 강원, 경기, 경남, 전남, 경북, 광주, 제주지부

■ 서울지부 일제고사 관련 교사 또 중징계 지난 3월 일제고사와 관련하여 서울시교육청의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던 10명의 교사들에게 정직 3개월과 감봉 1개월이라는 징계 결과가 나왔다. 학부모 편지를 보내고 학급 학생 8명이 체험학습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중징계의결요구서를 받았던 오정희 서울 대방초 교사에게는 정직 3개월, 나머지 9명의 교사에게는 감봉 1개월이라는 징계 결과가 나왔다. 이 같은 결정은 지난 해 10월 일제고사 관련 같은 이유로 해임 통보를 받고 행정소송을 진행 중인 교사에 대한 판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서울지부는 “일제고사로 인한 각종 불이익을 감수하고 있는 교사들이야 말로 이 시기에 가장 소중히 지킬 스승”이며 “시험으로 교육의 가치를 서열화하는 일제고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서울지부는 이들 교사에 대한 소청심사를 제기할 방침이다. 양천고 김형태 교사 다시 파면 논란 한편 양천고(상록학원)는 다시 한 번 김형태 교사를 파면시켜 논란이 예상된다. 학교법인 상록학원은 지난 27일 서울 양천고 김형태 교사에게 파면을 통보했다. 자신이 근무하던 양천고 재단의 급식업체 운영, 체육복 선정, 유령 동창회비 징수 등의 비리를 폭로한 김 교사는 지난 3월 학교로부터 파면을 통보 받았지만 교원소청심사위원회는 절차상의

[교육희망] \”자신을 바꾸려는 사람이 좋은 선생님이죠\”

[교육희망] \”자신을 바꾸려는 사람이 좋은 선생님이죠\”

\\\"죄송해요. 자주 볼게요.\\\" <교육희망>을 자주 보느냐는 짓궂은 질문에 웃음부터 터뜨린 후 그가 한 말이다. 낯선(?) 전화에 부담을 느끼면 어쩌나 싶었다. 그런 걱정을 한 방에 날려버린 건 그의 쾌활한 웃음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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