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대전, 인천, 충북, 대구, 충남, 울산지부
■ 대전지부 자사고지정, 지역단체와 연대해 무산시켜 시민단체와 연대하여 대전시교육청의 자율형사립고(이하 자사고) 지정을 중단시켰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한 대전지부의 자사고 반대 투쟁은 ▲법인전입금 5% 출연 ▲법인의 수익용기본재산확보 ▲지정위원회 시민단체 대표자 참여 등을 시행규칙에 포함하는 성과를 냈고, 마침내 대성고등학교의 재응모를 반려했다. 당초 신청결과에 따르면 대성고와 서대전고가 자사고에 응모했으나 대전지부 등 28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교육의 공공성확보를 위한 대전시민사회단체 연대(이하 대전 공공성 연대)’가 4번의 기자회견, 5번의 항의방문, 서명, 집회, 선전전 등을 통해 대전시교육청의 자사고 허가를 무산시킨 것이다. 이 과정에서 시교육청은 최초 공모학교들에 대해 부적합판정을 내려 반려했다. 그러나 이들 학교를 다시 응모하도록 배려하는 등 특혜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최종적으로 재응모한 대성고가 기준 미달로 재 반려되는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번 자사고 저지투쟁은 대전지부 조합원들의 모범적인 투쟁과 함께 지난해 결성된 ‘대전 공공성 연대’의 단결된 투쟁의 결과이다. 다만 지정위원회 시민단체 대표자가 전교조를 포함한 진보적인 시민단체대표자가 아니라 시교육청 입맛에 맞는 사람이 되어 아쉽다는 평가가 있다. ■ 인천지부 희망의 책 나눔, 첫 결실 전교조 인천지부와 ㈔행복한아침독서가 함께 진행하고 한겨레신문사가 후원하는 ‘희망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