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세력이 통합진보당 상황에 기대 진보세력에 ‘종북’ 색깔을 덧씌우는 가운데 법원이 전교조를 비난하는 종북집단,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 교육 등의 표현을 명예훼손이라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특정 단체들이 무분별하게 전교조를 비난하는 행태에 일정 정도 제동이 걸린 것으로 보인다.
경기 광명 충현초와 충현고는 지난달 1일 이색적인 행사를 벌였다. 바로 올해 처음 열린 動(움직인다) 同(함께) 페스티벌! 동동 페스티벌은 충현초와 충현고 학생들이 하나가 되어 펼치는 재능기부 한마당이다.
이번 \\\'희망 이사람\\\'에서는 핵없는세상을위한교사학부모학생연대와 초록교육연대 등에서 활동하며 \\\'지속가능한 학교\\\'를 아이들과 만들어 가고 있는 신경준 서울 숭문중 교사를 만났다.
선거철도 아닌데 초중고 교사들이 인증샷 놀이에 나섰다. \\\'국영수\\\' 과목을 향해 학생들을 일제히 한 줄로 세우는 일제고사에 반대하기 위해서다. 교사들 1만여 명은 6월 20일쯤부터 \\\'일제고사 반대\\\' 민원제출을 시작했다.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학교 앞과 교육청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인 뒤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에 인증샷을 올리기 시작했다.
국·내외 대학에서 활동하는 교육학자 90여명이 2013년부터 \\\"경쟁지향 교육, 불평등 교육체제와 결별하고 새로운 한국교육 건설에 나서야 한다\\\"고 선언했다.
한국의 일제고사(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담은 항의서한을 이주호 교과부장관에게 보낸 EI(국제교육연맹)에 대해 국내 최대 교원단체가 ‘일제고사 경쟁이 없다’는 취지의 서한을 보낸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 3000만 명의 교육자를 대표하는 EI에는 세계 172개국 401개 교원단체가 가입해 있으며, 한국에서는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와 한국교총(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 참여하고 있다.
\\\'어금니바위\\\'에서 이름을 따왔다는 충남 아산시. 이 지역의 ㅇ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일제고사(국가 수준 학업성취도평가)를 앞두고 어금니를 깨물지 않을 수 없는 인권유린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29일 충북교육청 소속 A초는 6학년 학생들에게 일제고사 문제에 대한 힌트를 알려주는 방식으로 성적을 올린 의혹을 받고 있다. 이 학교 6학년에 자녀를 보내고 있는 한 학부모는 이날 기자와 전화통화에서 “시험 감독을 한 담임 선생님이 학생들이 정답을 적을 수 있도록 문제마다 힌트를 하나씩 알려주었다는 이야기를 내 아이를 통해 시험 다음 날 아침에 들었다”고 말했다.
충북도교육청이 일제고사(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시행 현황을 파악하면서 시험 당일 조퇴한 교사를 평가 거부 교원으로 임의대로 조작한 의혹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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