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세번에 거쳐 노동자 의식부터 근로기준법까지 청소년 노동인권과 관련된 부분을 살펴보았다. 이번 호에서 고민하고 싶은 것은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을 어떻게 실시하고 청소년들이 노동인권을 침해 당했을 때 지원 방법이다.
경기도교육청(도교육청)의 스승의 날 행사 지원 계획이 교직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4월초 도내 모든 학교에 보낸 공문을 통해 \\\'제28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원사기 진작과 스승 존경 풍토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교원평가법이 4월 임시국회에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서 교원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한나라당은 23일 열린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소속 의원이 불참한 채로 교원평가 내용을 담은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마련해 전체회의에 넘겼다.
지난 14~15일에 걸친 공식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충남교육감 선거가 본궤도에 올랐다. 오는 29일로 예정된 이번 선거는 도민의 직접 투표로 치러지는 두 번째 선거다. 지난해 10월 오제직 전 교육감이 선거법 위반으로 중도 하차하면서 잔여 임기를 다 채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집값 높은 지역이 서울대 등 이른바 명문대 진학률도 높다는 분석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20일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교육과학기술위)이 전국 232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지난해 4/4분기 주택 3.3 ㎡(1평) 가격과 학원 수강자수가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SKY)진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다.
대입수학능력시험을 도입한 지 16년만에 수능 원자료 성적 결과가 전격 공개됐다. 이 날은 이명박 정부가 이른바 \\\'4·15학교 자율화 조치\\\'를 시행한 지 꼭 일 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수능성적 분석 자료가 공개됐다. 교육계가 발칵 뒤집혔다.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고들 한다. 1993년 수능이 도입된 이래, 모든 수험생의 성적을 분석한 결과가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국민에 대한 공격을 시작한 것이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이 소속 초중고교생들에게 나누어 줄 교실 환경 개선 유인물에 따르면 학생들은 교실에서 숨을 쉬지 말거나 숨을 쉴 때에는 반드시 창문을 열어놓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교조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다음 달부터 교사대회와 기념 대토론을 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 1989년 5월 28일 노조 설립 이후 교육민주화 투쟁을 진행한 전교조는 오는 5월 23일 서울 여의도에서 ‘전국교육주체결의대회’를 통해 현 정부의 교육실정을 비판하고, 전면투쟁을 선포할 예정이다.
\\\'꽃보다 남자\\\'의 김범이 아니라 스타강사 이범 이야기다. 연봉 18억을 포기했다는 이 갸륵한 미담의 주인공이 쓴 칼럼과 인터뷰 기사를 모아서 읽었다. 이념과 계층을 막론하고 그를 비판하는 것은 쉽지 않아 보였다. 교육 문제에 관한 한 \\\'좋은 이야기\\\'는 그가 모조리 쓸어 담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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