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교육희망] 마법의 β값 그 정체를 밝힌다

[교육희망] 마법의 β값 그 정체를 밝힌다

특목고 5등급을 고려대 2등급으로 만든 기상천외한 기술 1단계 학교내신 제거 2단계 특목고 우대점수 생성 3단계 학교별로 우대점수 차등 적용 고려대 2009학년도 수시 2-2 일반전형이 특목고만 우대한 고교등급제라는 논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여론에 못 이겨 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까지 나서서 진상조사를 벌였습니다. 그러나 결론은 “고교등급제는 없었으며 교과영역과 비교과영역 반영비율을 이해하지 못한데서 비롯된 오해”는 그 누구도 이해하기 어려운 결론을 내립니다. 그러나 그것은 대교협이 고려대의 기상천외한 내신 산출공식을 풀지 못했거나 일방적으로 고려대의 편을 들었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어떤 경우라도 대교협은 대학입시를 관리할 능력이 없음을 보여준 것이지요. 이번 고려대 사태를 설명하려면 숫자, 산식, 도표 등이 필요한데, 산식을 접하는 순간 읽기를 접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인내심을 갖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진학지도교사들은 필독입니다. 고려대는 우선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매긴 등급을 버립니다. 지방고 1등급을 이런저런 사정을 고려하여 고려대 2등급쯤으로 ‘보정’하는 모양새가 아닙니다. 학교에서 제출한 학생부의 등급은 아예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신 학생부의 원점수, 학교평균, 학교표준편차를 가지고 점수를 다시 매깁니다. ‘보정’이 아닙니다, 아예 재산출 합니다.(고려대 모집요강 44-45쪽 참조) 재산출의 과정은

[교육희망] 4월 국회 꼼짝마라 19일 전국교사대회

[교육희망] 4월 국회 꼼짝마라 19일 전국교사대회

전교조는 4월 임시국회 회기 중인 오는 19일 \\\'MB악법 저지를 위한 전국교사결의대회\\\'를 여의도에서 개최한다. 이번 국회에서 교원평가 법제화와 공무원연금법 개정 등의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날 대회에서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이달로 예정하고 있는 자율형 사립고 신청 접수 및 성과금 차등지급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희망] \’일제고사\’또 다시 파행

[교육희망] \’일제고사\’또 다시 파행

각 시도교육청이 지난 달 31일 끝내 교과학습 진단평가를 일제고사로 강행했다. 이번에도 일선 학교에서는 장애학생을 배제하거나 성적 조작 개연성이 있는 상황까지 연출해 평가신뢰성에 큰 흠집이 생겼다.

[교육희망] ‘일제고사 폐지’ 교사 감금, ‘체험학습’ 학생 강제 시험7300여명 체험학습, 오답선언 ‘반대’ 행동

[교육희망] ‘일제고사 폐지’ 교사 감금, ‘체험학습’ 학생 강제 시험7300여명 체험학습, 오답선언 ‘반대’ 행동

“버스에 탄 딸한테 지금도 전화가 온다네요. 교감선생님이 전화를 걸어 체험학습을 가지 말라고 한답니다. 29일과 30일 딸아이와 수차례 논의를 해서 결정했는데 이것조차 인정하지 않네요. 시험을 원치 않는 학생과 학부모 의견을 어떻게 생각하는 건지. 원”

[교육희망] ‘국어 1문제’ 유출, ‘영어 듣기 파일’ 미리 배포 파장

[교육희망] ‘국어 1문제’ 유출, ‘영어 듣기 파일’ 미리 배포 파장

서울의 한 초등학교가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치러진 일제고사를 대비하면서 국어 1문제를 유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적지 않은 학교가 영어 듣기평가 파일을 일제고사 해당 학년 교사들에게 미리 배포해 문제를 세어 나갈 수 있는 상황을 만든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ㄷ초등학교에서 5학년을 가르치는 한 교사는 31일 시행된 일제고사 1교시 국어 OMR답안지를 보고 놀랐다. 시험을 보기 바로 전 아이들에게 마킹을 연습시킨 연습용 답안지와 똑같기 때문이었다.

[교육희망] 학생·학부모 1600여명, 일제고사 아닌 ‘체험학습’교사 145명, 일제고사 폐지 실천 선언

[교육희망] 학생·학부모 1600여명, 일제고사 아닌 ‘체험학습’교사 145명, 일제고사 폐지 실천 선언

전국의 16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오는 31일 올해 처음으로 치러지는 일제고사가 대신에 ‘체험학습’을 선택했다. 또 서울의 122명의 교사들은 “우리가 두려운 건 부당한 징계가 아니라 청소녀들의 삶의 무게”라며 일제고사 불복종 실천을 선언했다. 이들 교사는 소속 학교와 이름을 공개했다.

[교육희망] [희망칼럼]교육은 만남이고 기적이다

[교육희망] [희망칼럼]교육은 만남이고 기적이다

참교육 학부모회 활동을 한지 16년이 흘렀다. 전교조와도 함께한 시간이다. 난 운동권 출신이 아니다. 대학 동아리 활동을 연극반에서 했기 때문에 딴따라 출신이라 말한다.

[교육희망] 교총의 본색이 궁금하다

[교육희망] 교총의 본색이 궁금하다

세계교원단체총연맹에서 내는 3월호에는 ‘일제고사 선택권 준 한국 교사들 해고’란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이 단체는 172개 나라 3100만 명의 교사들이 모인 세계 최대 교원조직이다. 다음은 기사 내용. “EI는 일제고사 선택권을 준 교사들에 대한 해고를 비난하는 전교조와 생각이 같다.(중략) 위험성이 큰 일제고사는 교육과정을 협소하게 만들어 버린다는 면에서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교사들은 그들이 해롭다고 믿는 평가 제도에 대해 목소리를 낼 전문가다운 권리와 의무가 있다.” ‘교사는 전문가이기 때문에 평가에 대해 발언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국제 교육계의 상식’을 설명한 내용이었다. 그런데 한국에서 전교조와 나란히 EI에 소속되어 있는 한국교총의 태도가 무척 고약하다. 이 단체는 지난 해 해고된 교사들을 겨냥해 ‘자업자득'(2008년 12월 22일치 성명)이란 독설을 퍼부었다. 남의 나라 교원단체들은 일제히 ‘해고 철회’를 부르짖고 있는데 정작 같은 나라 교원단체인 한국교총은 동료 교원에 대한 중징계를 두둔한 것이다. 이들은 지난 3월 25일 발표한 이사회 결의문에서는 한 발 더 나아갔다. “한국교총 이사회는 학업성취도와 진단평가는 학교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필수적인 교육활동으로 규정한다. 전교조 등 일부의 평가거부 움직임에 대해 정부가 단호히 대처할 것을

[교육희망] \’2009 현대사 교사연수\’ 참가자 모집

[교육희망] \’2009 현대사 교사연수\’ 참가자 모집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함세웅)에서는 전국 초·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2009 현대사 교사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연수는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선생님과 함께하는 현대사 이야기’라는 주제로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되며, 일선 교사들이 현장에서 직접 진행했던 수업 사례와 경험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꾸며진다. 또한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와 함께 현대사 유적지를 답사하는 시간도 준비돼 있다. 참가를 원하는 교사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교육사업팀 (02-3709-7624, 3design@kdemo.or.kr)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희망] \”\’뉴~스쿨 혁명\’으로 경기 교육 살리겠다\”

[교육희망] \”\’뉴~스쿨 혁명\’으로 경기 교육 살리겠다\”

첫 주민 직선으로 치러지는 경기도교육감 선거(4월 8일)가 열흘 남짓 남았다. 지난 24일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도 시작됐다. 지역 교육계에서는 이번 선거구도를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을 따르는 후보군과 반 이명박 교육정책을 표방하는 후보군의 접전 양상으로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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