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교육희망] [교육희망이 후보에게 묻는다]기호 1번 정진후·김현주 선거운동본부

[교육희망] [교육희망이 후보에게 묻는다]기호 1번 정진후·김현주 선거운동본부

1. 조합원 감소에 대한 대책과 조합원 확대 방안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전교조가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을 제대로 못하고 있고 전교조의 사회적 위상이 예전만 같지 못하기 때문에 조합원이 줄고 있습니다. 승진제도 탓도 적지 않다고 봅니다. 따라서 근본적인 조직 확대 대책은 전교조가 조합원에게 도움을 주는 사업을 충실하게 전개하고, 전교조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며, 승진제도를 개혁해야 합니다. 이런 근본적인 대책이 성과를 보려면 적지 않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2005년 한때 조합원 감소세가 멈춘 바 있습니다. 분회활동비를 신설하고, 조합원 확대사업을 목적의식적인 지부·지회 사업으로 정해 추진하였기 때문입니다. 09~10년에도 이런 목적의식적인 노력과 투자가 필요합니다. 조합원 총투표제, 분회장 의견수렴 시스템 구축 등 조직내 민주주의 체계를 정립하고, 월간지 등 교육자료 제공, 참교육직무연수 체제 정비, 학교내 연수 지원, 교권지원 등 조합원을 위한 사업에 집중 투자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전교조가 합법화 이후 잘한 사업과 못한 사업이 있다면 각각 2가지 이내에서 고르고,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가장 잘한 사업은 성과급 투쟁이라 봅니다. 2001년 8만 명이 300억의 성과급 반납으로 ‘성과급의 수당화 또는 폐지’를

[교육희망] [후보가후보에게묻는다]기호 1번 정진후·김현주 후보

[교육희망] [후보가후보에게묻는다]기호 1번 정진후·김현주 후보

기호 1번 정진후·김현주 후보 ■ 기호 2번 박미자·차재원 후보의 질문 1. 2년전, 현 집행부는 교섭과 투쟁을 병행하고, 일상활동을 강화하여 전교조의 분회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현재 조합원들은 교섭과 투쟁을 병행하지 못했으며, 현장도 여전히 침체되어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현 집행부와 함께 하셨고 또 ‘교실에서 학교에서 시작하자’는 슬로건으로 출마하셨습니다. 지난 2년 동안의 현장살리기 사업에 대하여 어떻게 평가하고 있으며 새로운 대안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07~8년 2년을 한마디로 평가하라면 “내부 개혁은 제대로 이루지 못했지만, 이명박 정부를 넘어설 새로운 희망을 만들었다”다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기본사업이 오랫동안 방치되어 활동력이 크게 떨어져 있는 조직 조건과 정권교체기라는 정세상 중앙 집중투쟁을 많이 전개해야 했던 외적 조건 때문에 내부 개혁에 힘을 쏟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성과도 적지 않았습니다. 교섭과 투쟁으로 교원평가 법제화를 막아내었고, 연금법도 방어해냈으며, 장애인차별법, 장애인교육법 제정도 견인하였습니다. 이명박 교육정책을 반대하는 큰 틀의 연대도 꾸려냈습니다. 조직 사업과 관련해 분회장 의견수렴 시스템과 조직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조합민주주의 가능성을 높였으며, 조합비로 월간지와 교과자료를 제공하는 사업을 시작하고 원격연수원을 개통하여 조합원 교육활동지원을 체계화할 수 있는 길을

[교육희망] 서울국제고, 교육비 17배 편중 지원

[교육희망] 서울국제고, 교육비 17배 편중 지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공정택)이 학생 1인당 교육비로 지원한 나랏돈이 공립 인문고는 85만6000원인 반면, 특수목적고인 서울 국제고는 1467만6000원인 것으로 20일 처음 밝혀졌다. 인문고와 국제고가 같은 공립인데도 국제고 학생에게는 한 해 동안에 17배의 돈을 편중 지원한 것이다.

[교육희망] 단체협약 4년 전부터 효력 없었다?

[교육희망] 단체협약 4년 전부터 효력 없었다?

서울시교육청이 단체협약 파기를 선언한 데 이어, 18일 교과부가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 한교조(한국교원노동조합)와 체결한 2002년 단체협약의 효력이 상실되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전교조와 한교조는 “노동기본권을 보장한 헌법적 가치를 부정하는 행위”라면서 “국제노동기구(ILO)에 제소하겠다”고 반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교육희망] 오는 22일 ‘MB교육․교원 정책 반대’ 전국교사대회

[교육희망] 오는 22일 ‘MB교육․교원 정책 반대’ 전국교사대회

오는 22일 전국의 교사와 공무원이 다시 한 번 서울 여의도에 모인다. 전교조 등 각 노조에 밝히는 참여 예상 인원은 최대 5만여명이다. 전교조(위원장 정진화)는 이날 오후 12시30분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전국교사결의대회를 연다. ‘MB교육‧교원정책 반대’를 내걸었다.

[교육희망] 서울교육청 사실상 ‘0교시, 방학 보충수업’ 지시

[교육희망] 서울교육청 사실상 ‘0교시, 방학 보충수업’ 지시

서울지역 고교생은 앞으로 교과 보충수업을 밤 10시까지 받거나 ‘0교시’ 수업에 참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공정택)이 이 같은 내용을 사실상 지시하는 문서를 최근 일선 고교 교장에게 보낸 것으로 17일 밝혀졌기 때문이다. A4용지 한 장 분량의 비공식 문서 형태를 띤 ‘방과후학교 운영 활성화 자료’를 보면 시교육청은 “학교 형편에 따라 현행 1~2시간에서 3~4시간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시간 연장을 권장 한다”고

[교육희망] 전기세 인상에 “학생들 오들오들”

[교육희망] 전기세 인상에 “학생들 오들오들”

김 교장 “추위 때문에 초등생에게 학습장애 줄 수는 없어” 백석초 김 교장은 “이제 학교예산을 다시 짜기 위해 교사들과 머리를 맞대보려고 한다”면서 다음처럼 말했다. “전기세가 없어서 학교가 어린 학생들을 추위에 떨게 하고 학습장애까지 줘서야 되겠습니까?”

[교육희망] [사설1]교장 앞세워 교과서 교체 강요하다니

[교육희망] [사설1]교장 앞세워 교과서 교체 강요하다니

히틀러정권과 5공 군부독재에서나 있을법한 일이 백주대낮 서울교육청에서 벌어졌다. 쉴새없이 터져나오는 공정택발 교육말아먹기쇼의 후속판이다. 서울교육청은 지난 10일 근·현대사를 선택한 240여명의 고교 교장들을 불러모아 이미 채택한 교과서, 특히 금성출판사 교과서를 채택한 120여개 고교에게 다른 교과서로 교체하도록 강요하는 집단얼차려를 실시했다. 교과부가 집필진에게 수정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공 교육감이 인사 대상자인 교장들을 모아놓고 충성서약 받듯이 무리수를 두고 있는 것이다. 이쯤되면 공 교육감의 행태는 조폭 두목이 무색하고, 교과협의와 학운위를 거쳐 채택된 교과서도 다시 교장이 뒤집을 수 있다고 설파한 교과부 국장과 교육청 관료는 조폭 행동대원에 견줄만하다. 이들은 지난 5년 동안 조용하다가 정권이 바뀌자 수구세력의 좌편향 시비를 빌미로 역사교과서 규탄에 앞장서더니 검정제의 취지와 절차를 송두리째 훼손하고 있다. 교과서는 교과부의 검인정을 통과한 다음, 각 학교의 교과협의회와 교장이 참석하는 학교운영위원회를 거쳐 채택된다. 그런데도 교과부 관료들은 자신들이 제정한 검인정 교과서 채택절차까지 무시하면서 이미 채택된 교과서를 교장들이 임의로 바꾸도록 권장하고 있다. 이날 공 교육감은 교과서 선정 과정에서 교장의 역할과 의지를 강조했지만, 교장들 입장에서는 교과서 교체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금성교과서를 채택하면

[교육희망] [사설2]전교조 선거에 나선 후보들에게 바란다

[교육희망] [사설2]전교조 선거에 나선 후보들에게 바란다

제14대 전교조 위원장과 16개 시·도 지부장, 지회장, 대의원을 뽑는 선거일정이 시작됐다. 위원장 선거에 3명의 후보가 등록했으며 지부장 선거는 서울과 대구 2곳만 2명이 경선하고, 나머지 지부는 단독후보가 출마하였다. 부산 전남 충북 등 3개 지부는 단일후보 논의과정을 거치면서 1차 등록 시한을 넘겨 지난 11일에 등록을 마쳤다. 일부 보수언론에서는 그간 전교조 선거가 상대적 온건파인 민족해방(NL)계열과 강경파인 민중민주(PD)계열의 계파싸움으로 치열하게 세력대결을 벌여 왔는데, 올해는 경선은 고사하고 후보조차 내지 못하고 있다며 소설을 쓰고 있다. 강경투쟁 방식에 염증을 느끼고 집행부에 대한 피로도가 쌓여 선거가 시들해지고 경선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이명박 정부의 전교조에 대한 강경한 입장, 각 교육청의 단체협약 해지와 맞물려 전교조가 위축되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들이 구시대적 잣대로 전교조의 계열을 분류하는 것은 실상과 동떨어진 억지주장이다. 모든 사업과 투쟁은 그 내용과 형식, 구성주체의 준비정도에 따라 대응수위와 강약을 적절히 조절 배합하는 것이 기본인데, 무슨 온건파니 강경파니 하면서 전교조의 균열을 도모하고 선거를 NL과 PD의 세 싸움으로 분탕질하여 집행부와 조합원의 간극을 벌리려는 잔꾀를 부리고 있다. 이번 선거를 앞두고 전교조 내부에는 이명박

[교육희망] 교원연구년제 \’근평\’에 발 묶이나

[교육희망] 교원연구년제 \’근평\’에 발 묶이나

교과부는 최근 현재 연구 검토 중인 교원연구년제 운영방안을 공개했다. 내용을 보면 근무기간과 급여 지급 수준에 따라 \\\'교사선택 연구년제\\\', \\\'경력교사 연구년제\\\', \\\'우수교사 연구년제\\\' 3가지로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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