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교육희망] 상위1% 교육, 물‧가스 팔아먹기, 책임 전가“ ‘MB 난폭운전’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치자”

[교육희망] 상위1% 교육, 물‧가스 팔아먹기, 책임 전가“ ‘MB 난폭운전’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치자”

22일 오후 12시50분 서울 여의도에 전국 1500여명의 교사가 모였다. 지난 5월 ‘교육시장화 저지와 교육복지 확대를 위한 전국교사대회’를 치루고 반 년만이다. 전교조가 연 ‘이명박 정권 교육‧교원정책 반대 전국교사결의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참가자들 손에 든 노란색 바탕의 마름모 꼴 순서지 앞면에는 검은 글씨로 이렇게 쓰여 있다.

[교육희망] 공정택 돈 댄 학원 분원 월40 국제중반 일제히 개설

[교육희망] 공정택 돈 댄 학원 분원 월40 국제중반 일제히 개설

서울시교육감 선거 당시 공정택 후보에게 돈을 준 학원업체의 상당수 분원들이 다음 달부터 일제히 ‘국제중 대비반’을 운영할 계획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은 서울에 있는 종로엠스쿨 분원 30곳을 조사한 결과 3분의1에 해당하는 10곳에서 오는 12월부터 국제중 대비반을 개설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조사한 결과를 보면 한 분원은 다음 달에 정규반으로 국어와 영어, 수학, 과학 등 4과목 국제중 대비반을 개설한다. 수강료는 3개월에 134만7000원이다.

[교육희망] [후보가후보에게묻는다]기호 3번 차상철·이현숙 후보

[교육희망] [후보가후보에게묻는다]기호 3번 차상철·이현숙 후보

기호 3번 차상철·이현숙 후보 ■기호 1번 정진후·김현주 후보의 질문 1. 차상철 후보는 2003~4년 원영만 위원장 때 사무처장으로 네이스 투쟁을 지휘하였고, 2006년 장혜옥 위원장 때 수석부위원장으로 연가투쟁을 지휘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승진제도개혁 등 진보적 교육개혁을 견인할 시기에 네이스투쟁에 올인한 것은 중요한 오류이며 이로 인해 전교조의 침체가 시작되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또한 06년 연가투쟁에 대해서도 교원평가 강행도 막지 못한 채 전교조 고립만 불러온 실패한 전술이란 평가가 있습니다. 차 후보께서 중요한 역할을 한 03년 네이스투쟁과 06년 연가투쟁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고 계신지요. 우선, ‘올인’이라는 표현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당시 전교조는 네이스투쟁 외에도 교육개방, 표준시수법제화, 교장선출보직제 등을 주요 과제로 많은 사업을 펼쳤습니다. 다만 사회적으로 가장 부각되었을 뿐입니다. 네이스투쟁은 정보인권의 새 지평을 연 투쟁으로 국민여론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고 끝내 승리한 투쟁이었습니다. 차상철 후보는 당시 정보화위원회에서 끈질긴 설득과 놀라운 협상력으로 ‘승리’로 이끈 주역이기도 합니다. 힘겨웠지만 네이스투쟁이 승리함으로써 전교조는 매우 높은 사회적 영향력과 발언권을 확보했으며 교원평가 역시 연가투쟁을 포함한 강력한 교사대중의 의지와 대응이 지금까지 법제화를 유보시킨 힘이었습니다. 잘못된 정책에 대한

[교육희망] [후보가후보에게묻는다]기호 2번 박미자·차재원 후보

[교육희망] [후보가후보에게묻는다]기호 2번 박미자·차재원 후보

기호 2번 박미자·차재원 후보 ■기호 1번 정진후·김현주 후보의 질문 1. 박미자 후보의 국민교육주권운동에는 공감하는 바가 많습니다. 교사의 교육과정 편성권, 학생의 자치권, 학부모의 학교운영 참여권, 그에 바탕한 학교자치평가… 그간 전교조가 주장해왔던 학교자치의 큰 틀의 이상적 주장입니다. 그런데 20년간 해결하지 못한 이런 좋은 주장과 요구를 어떻게 실현해나갈 것인지 그 구체적인 방법이 궁금합니다. 아울러 ‘국민의 눈으로’를 강조하셨는데, 교원평가처럼 국민의 눈과 교사의 눈이 상호 충돌하는 경우가 많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런 경우 전교조가 어떤 입장에서 서서 문제를 풀어가야 할지 궁금합니다. 국민교육주권운동이란 전교조운동을 국민의 관점으로 전환하여 전개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이명박 정부의 교원평가 법제화를 명백하게 반대하며 조건별 빅딜론 또한 반대합니다. 교육주권은 국민에게 있기 때문에 교육정책을 평가하는 권한 또한 교사와 학생 학부모를 포함하는 국민에게 있다는 사실을 환기시켜야 합니다. 국민교육주권운동의 방향에서 이명박식 교원평가에 대한 대안으로 ‘교육종합 평가제’를 제출합니다. 전교조는 국민과 함께 모든 결정권을 갖고 있는 정부의 교육정책을 평가하는 ‘교육 정책 평가’ 사업을 전개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교사의 교육과정 편성권과 학부모의 교육과정참여권을, 학생자치권확보를 요구투쟁으로 제시합니다. 공신력 있는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하여

[교육희망] 대원국제중 교실도 없이 개교하나

[교육희망] 대원국제중 교실도 없이 개교하나

대원 국제특성화중학교(대원국제중)가 원서접수를 보름쯤 남겨둔 19일 현재까지 신입생이 공부할 교실 공간을 결정하지 못하는 등 ‘좌충우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원중과 영훈중은 급조된 국제중 설립 인가로 교육과정과 입시 전형 세부안을 완비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받아온 바 있어 내년 3월 개교에 대한 우려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교육희망] [희망이사람]예순다섯명의 어머니

[교육희망] [희망이사람]예순다섯명의 어머니

2학기 개강을 했다. 1학기 동안 학교를 청소해 주던 65명의 ‘어머니’들을 볼 수 없었다. 학교가 청소용역업체를 새로 선정하면서 기존 업체 소속 청소용역노동자를 해고했기 때문이다. “어머니들은 해고된 걸 업체에서 낸 구인광고를 보고 알았다고 하더군요. 언론에서나 나올 일이 내 주위에서 일어나니까 믿기지 않았어요. 여성리더를 키우겠다는 학교가 여성노동권을 짓밟는 거잖아요. 이 학교에 다니는 것이 창피했어요.” 그렇게 어머니들 곁을 지켰다. 수시로 집회하고 9000명 학생 가운데 6500명의 서명을 받으면서 14일간을 같이 먹고 자고 했다. 그리고 끝내 어머니들에게 일자리를 돌려드렸다. “작년에 어머니들이 노동조합을 만들 때부터 언니들이 계속 같이 해 왔다고 해요. 학교라는 특수한 상황도 있겠지만 이러한 신뢰와 믿음이 단단하게 작용한 것 같아요”라며 현지현 학생은 나름의 분석을 내놓는다. 다시 대학에 도전하며 그림만 그리던 1년 전만 해도 자신이 이런 활동을 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학원에 다니느라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질 겨를이 없었다. 학교에 들어온 뒤 지난 2월 새내기 새로배움터에 참가하고서 다른 고민이 생겼다. 한국 사회 여성의 현실, 비정규직, 양극화 등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그런 것을 처음 알았어요. 그리고 내가 대학에서

[교육희망] 전교조 제14대 지부장·수석부지부장 출마자-부산,전남,충북

[교육희망] 전교조 제14대 지부장·수석부지부장 출마자-부산,전남,충북

부산 지부장 후보 서권석 2005~2006년: 부산지부 부지부장, 지부교섭위원, 교사운영위원 2008년: 현 초등남부지회장, 지부교섭위원 부산 수석부지부장 후보 박유순 2006년: 부산지부 여성위원장, 남산중학교 분회장 2008년: 현 부산지부 공립동래지회장, 남산중학교 교사 조합원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에 가슴 벅찬 감동과 책임감을 느낍니다. 지금 전교조 안팎으로 처한 현실은 우리에게 마음을 열고 대동단결하라고 강력하게 충고하고 있습니다. 첫째, 전교조 안의 여러 주체들과 소통을 통하여 신명나는 전교조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20여 년 전 교육운동의 초심으로 돌아가 전교조의 교육적 사회적 역할을 분명히 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교육의 공공성을 바라는 모든 사회단체와 돈독한 연대를 통해 전교조가 지역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희망의 중심에 있는 조합원 선생님과 함께 큰 걸음으로 가고 싶습니다. 전남 지부장 후보 홍성봉 1989년 창평고 해직(전교조 결성관련) 담양지회 조직국장 2005~2008년 전교조 전남지부 부지부장, 단체교섭팀장 전남 수석부지부장 후보 박현희 2006년 순천초등지회 지회장 2008년 전남지부 참교육실 참실국장, 전국대의원 우리 교육과 전교조가 위기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모든 힘은 조합원으로부터 나옵니다. 촛불항쟁에서 집단 지성의 힘이 위대함을 보았습니다. 전교조와 함께

[교육희망] 흔들리는 \’교과서\’

[교육희망] 흔들리는 \’교과서\’

서울시교육청의 교과서 연수 이후 금성출판사 근현대사 교과서를 채택한 고교들이 시끄럽다. 학교에서 교과서 채택 관련 교과협의회를 열었고 이 과정에서 학교 관리자와 교사 간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학기가 시작하기 6개월 전까지 교과용 도서를 주문해야한다’는 교과용도서에관한규정(대통령령)도 어긴 채 서울시교육청이 두고 있는 무리수의 불똥이 학교 현장으로 튄 것이다. 법령을 어긴 서울시교육청에게 시정지시를 내릴 의향이 없는지 교과부에 물었다. 헌데 해괴한 답변이 돌아왔다. 교과부 관계자는 “교과용도서에 관한 규정에 따라 교육과정 운영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도록 적기에 교과서를 공급해야하지만 천재 지변 등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공급시기를 조정할 수 있다고 나와 있다”고 답했다. “천재지변까지는 아니지만 교과서 문제가 사회적 의제가 된 만큼 인쇄일정을 미뤄 수정 주문 요구를 수용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정치권과 일부 뉴라이트 단체에서 제기하고 있는 근현대사 교과서의 문제점이 천재지변과 동급이라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다. 한 번 더 생각해보니 근현대사 교과서 채택 논란을 교육현장에서는 천재지변에 준하는 위기 상황으로 인식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역사 교과서에 대한 논의가 정치권과 일부 보수 단체 주도로 이루어지면서 역사학계와 역사 교사들은 철저히 배제됐다. 학교 내

[교육희망] 출판/행사

[교육희망] 출판/행사

[출판] 뚜깐뎐 이용포 지음 I푸른책들I9,800원 영어몰입교육이다, 초등영어확대교육이다 하며 영어교육에 대한 논란이 확대되고 있는 요즘, 영어 공용화 법안이 통과된 2044의 우리나라 상황을 가정해 쓴 소설이다. 저자는 영어가 일상어로 자리잡고, 한글은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에서 열여섯 살 소녀 제니를 통해 한글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고 있다. 한글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최경봉 외 지음|책과함께|12,000원 한글 창제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알지 못했던 29가지의 한글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글 창제 이후 세종대왕이 한글의 보급을 위해 벌인 활동과 숨겨진 의미, 일제 강점기로 인해 바뀐 우리의 문자 생활 등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한글에 대한 사실 등을 설명하고 있다. [행사] 경기교사사진동호회 ‘빛그림’ 6번째 전시회 경기교사사진동호회 ‘빛그림’은 오는 29일부터 12월2일까지 경기 수원 문화의 전당 소전시장에서 6번째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교사의 눈으로 바라본 학교 안 풍경에 주목해 ‘고민’, ‘소통’, ‘열정’이란 주제로 42명의 교사가 2년 동안 찍은 6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운영시간 오전9시 ~ 오후7시. 자세한 내용은 빛그림 누리집 http://www.vitgrim.org. 국보법 조사 경남 최보경 교사 후원의 밤 경남지역

[교육희망] [교육희망이 후보에게 묻는다]기호 2번 박미자·차재원 선거운동본부

[교육희망] [교육희망이 후보에게 묻는다]기호 2번 박미자·차재원 선거운동본부

1. 조합원 감소에 대한 대책과 조합원 확대 방안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조합원 확대방안에 대해서 가장 자신 있게 답변할 수 있는 후보는 2번 박미자 차재원입니다. 전교조는 지난 20년 동안 ‘참교육’이라는 프레임을 실천하면서 조합원과 국민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2008년은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이 의제화 되는 국민주권시대입니다. 이러한 시대정신을 반영하여 저희는 ‘교육주권운동’을 주요프레임으로 걸고 국민과 함께, 국민교육주권운동을 전개할 것을 실천과제로 제출합니다. 전교조가 무엇을 하는 집단인지가 명확해야 조합원들의 정체성이 형성됩니다. 첫째, 조합원들이 노동조합으로서 정체성을 가질 수 있는 교육운동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고, 일상적인 교육 사업을 강화, 혁신하겠습니다. 둘째, 젊은 교사들을 조직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선 예비교사 때부터 교육에 대해 올바른 관점을 갖도록 안내해야 합니다. 예비교사 지원 사업을 상설화 내실화하겠습니다. 이전에는 못했던 본부 예비교사지원국에 전임자를 배치하고 각 지역별로 예비교사지원국을 설치하여 연대를 상설화하고 예비교사 교양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발하겠습니다. 그리고 ‘새내기 교사를 위한 특별 직무연수’를 상설화하여. 학교생활에 필요한 기초실무, 학급운영 교과연구, 올바른 교육관 학생관 형성 등을 위한 신규교사 활용프로젝트를 계발하고 보급하여 참교육실천으로 안내하겠습니다. 2. 전교조가 합법화 이후 잘한 사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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