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국제중 설립계획 공식 발표 시기를 13일에서 14일로 넘긴 뒤, 다시 19일로 연기해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교조, 참교육학부모회, 함께하는교육시민모임, 흥사단교육운동본부 등 교육시민단체들은 13일과 14일, 일제히 기자회견 등을 열어 “귀족중 설립과 중학교 입시 부활 반대운동에 뛰어 들겠다”고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가 내년부터 전국 초등 1․2학년생에게 가르치기 위해 미리 만든 실험본 교과서에 일본 전래동요와 일본풍 노래를 수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에 한국 전통음악인 국악 내용은 큰 폭으로 줄인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2006년에 이어 최근에도 서울시교육청에 국제중학교 신청서를 낸 대원학원이 태국은 물론 캐나다, 미국 등지에도 한국 초등생 등 조기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국제외국어학교(국제외교)를 세울 예정인 것으로 드러났다. 대원외국어고(대원외고)도 운영하고 있는 이 사학은 한국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국제외고 신입생을 모집하면서 한국의 국제중과 외고 입학을 ‘진로방향’으로 적어놓는 등 조기유학 돈 벌이에 몰입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 들어 처음 선보일 예정인 전국 초등학생용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가 삐꺽대고 있다. 우선, 시빗거리가 된 부분은 저학년인 1, 2학년용 <즐거운생활> 1학기 교과서 실험본에 실린 삽화와 사진. 교과부는 올해 3월부터 내년 초등학교 저학년용으로 쓸 교과서를 미리 실험본으로 만들어, 전국 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활동에 들어갔다. 그런데 교육계 안팎에서는 이 교과서의 형식과 내용을
실제로 올해 대법원은 판사들의 재판결과를 개별성과로 평가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판단에 따라 ‘성과상여금’이란 명칭을 ‘직무성과금’으로 바꾸고, 재직기간 별로 차등액을 정했다. 성과 기준이 아닌 경력 기준으로 성과금을 주기로 결정한 것이다. 전교조도 교직사회에서 교사를 등급화 하는 차등 성과금을 연구수당으로 전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7.30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낙선한 주경복 건국대 교수. 그가 8일 “전교조가 새로운 참교육운동을 펼쳐야 할 때”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오후 7시 30분, 주 교수가 전교조 전국일꾼연수가 열린 전북 무주리조트를 찾았다. 일꾼연수는 16개 전교조 지부 임원과 지회장들이 모여 2학기 사업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참석자는 모두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 4월 발표한 이른바 4․15학교자율화 조치에 대한 ‘교육의 평등권과 학습권 침해’와 관련해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이 추진돼 주목된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과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는 4․15조치로 교육의 평등권과 학습권이 침해받은 사례를 모아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 교육정책을 이끌어온 한국교육개발원(KEDI)의 새 수장은 누가 될 것인가? 4일 현재 서정화 홍익대 교수(교육학), 진동섭 서울대 교수(교육학), 천세영 충남대 교수(교육학)가 각축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책연구기관인 KEDI는 이날 “중도 사퇴한 고형일 원장 후임으로 공모절차를 거친 결과 모두 9명이
이렇게 될 경우 1969년 중학교 무시험제가 실시된 이래 40년 만에 중학교 입시가 전격 부활되는 셈이다. 이 당시 초등학생들은 각성제를 먹어가며 중학 입시를 준비해 ‘초6병’에 시달리는 등 사회문제가 된 바 있다.
7.30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선두각축에 나선 유력 후보 사이에 공방전이 가열되고 있다. 공정택 후보(기호 1번)와 주경복 후보(기호 6번)는 24일 오후 30여 분의 시차를 두고 성명을 내어 상대 후보의 약점을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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