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부(지부장 전양구)는 오는 6월5일부터 7월3일까지 지부 조합원을 대상으로 ‘입시 교육의 대안을 찾아서’란 주제로 직무연수를 연다.
정부가 교원단체인 한국교총이 교과부와 교섭·협의를 할 때 주요 내용을 심의하기 위해 구성토록 한 중앙교원지위향상심의회를 폐지하기로 결정해 한국교총이 반발하고 있다.
광우병 의심 미국산 쇠고기 위험성에 대해 ‘괴담’이라던 정부가 정작 자기들이 만든 중학교 교과서에는 광우병 위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지난 1일 확인됐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청와대 이주호 교육문화수석실 소속 한 인사가 수시로 전화를 걸어 보고를 받거나 시시콜콜한 지시까지 내리고 있다”고 새로운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무엇보다 이 수석이 (교과부와 산하 교육기관에) 자기사람을 심고 있어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들의
2011학년도부터 초등학교 고학년 학교 수업시간표를 7교시까지 늘여 공부하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 논란이 거셀 전망이다. 현재 초등생들은 하루에 적게는 4교시(수․토요일), 많아야 5, 6교시까지 수업을 받고 있다.
‘4·15공교육 포기, 학교학원화 조치(4·15조치)’ 이후에 영리업체들 사이에서 방과후 학교 진출 경쟁이 심해지는 가운데 한 업체가 교육과학기술부 이름을 사칭해 영업을 펼치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경환)가 지방자치단체가 성적순으로 일정 비율의 학생을 뽑아 운영하는 공립학원에 대해 “교육기회의 평등권 침해”라고 29일 판결했다. 이에 따라 최근 우후죽순으로 퍼지는 지방자치단체가 최고 수십억원의 세금을 들여 운영하는 공립학원에 제동을 걸릴 지 주목된다.
전국 대학에서 예비교사와 대학생을 가르치는 교육학자들이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은 국가사회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냈다. 교육학자들이 정부 교육정책에 반대하는 집단 성명을 낸 것은 해방 이후 처음이다. ‘이명박 정부 교육정책에 대한
자신이 데리고 있는 교과부 간부 27명의 모교와 ‘자녀 학교’에 모두 1억원 대의 나랏돈을 퍼주려던 김도연 교과부 장관이 ‘이중행보’와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 26일 현재 교육시민단체들이 퇴진을 요구하는 등 경질 위기에 내몰렸다.
말 그대로 ‘유린’이다. 광우병 의심 미국산 쇠고기 촛불문화제와 4·15공교육 포기 조치 뒤에 학생은 물론 교사와 학부모까지 권리와 인격이 이명박 정부에 의해 짓밟히고 있다. 사전에 나와 있는 뜻풀이가 교육 3주체에게 그대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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