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창립 19년 교사대회는 학교를 학원화하고 교육을 계층화하는 이명박 정부의 교육 정책에 맞서 중단없는 투쟁을 선포하고 새로운 결의를 다지는 자리였다.
전교조 창립 제19주년 기념 ‘교육시장화 저지와 교육복지 확대를 위한 전국교사대회’가 열린 지난 24일 텅비었던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은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1만6000여명의 교사들로 채워졌다.
“여러분의 부모님이 독재정권에 항거해서 바로 지금의 민주주의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영어단어 하나 외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민주주의와 평화가 무엇인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좁디좁은 어항 속 금붕어. 얼마나 답답할까. 이들이 왜 자살하지 않고 사는지 아시는가? 갈 때 본 길을 올 때 잊어버리기 때문이란다. 이들 삶의 활력소는 낮은 IQ, 건망증 덕분인 것이다.
얼마 전 김도연 교과부 장관은 기존 한국사교과서가 좌편향적이라 주장하고, 역사비전공자인 사회과학자도 집필에 참여하도록 해서 역사교과서를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역사학계 전체가 좌편향적이라는 속내를 내비쳤다.
출판 △도서출판 사계절에서는 최근 동화작가 지망생을 위해 ‘동화는 문학이다’(박상률 글)이란 책을 냈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전교조 통일위원장을 지냈으며, 6·15공동위원회 교육본부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미자 교사가 최근 ‘시대를 읽는 교육사’(열린아트)를 냈다. 이 책은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 교육민주화와 사회민주화를 위해 애써 온 교사들의 삶을 살피고 있다. <행사> 인권영화제 30일부터 열려 제12회 인권영화제가 오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과 미디액트에서 열린다. 더불어 표현의 자유를 제약하는 현행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 운동도 함께 한다. 반(反)실업대회 열려 전국실업극복단체연대와 청년실업극복운동본부는 오는 31일(토) 오후 2시 서울역 앞에서 2008 반(反)실업대회를 연다. 두 단체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정부에 △생활임금보장 △가사간병노동자 사회보험적용 △청년실업해소 특별법 제정 등을 요구할 계획이다. 민주노총 부산본부,통일학교 관련 일일주점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는 오는 30일 지난해 전교조 부산지부 통일학교와 관련해 대응하다 받은 벌금 마련을 위해 일일주점을 민주노총 2층에서 연다. 051-637-7460 오는 31일 학교노동자 포럼 반전·반자본주의노동자운동 단체인 ‘다함께’ 교사 모임은 오는 31일 서울 신촌역 인근 책사랑방에서 제5회 학교노동자 포럼을 연다. 이날은 프랑스68혁명 40주년을 기념하는 포럼으로 ‘1968년에 무슨
류호현 교사(군포 금정중학교)는 요즘 하루 한끼 단식을 하고 있다. 앞선 지난 5월 1일부터다. 7일까지 일주일간은 내내 단식을 했다.
‘아이들은 어른의 소유물이 아니다’ ‘어른은 아이들의 거울이다’ 또 영국의 계관 시인 윌리암 워즈워즈는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다’라 했고, 성경에서는 ‘하늘나라는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라고 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