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교육희망] ‘우리 학교도 교장 뽑을까?’ 공모제 확대

[교육희망] ‘우리 학교도 교장 뽑을까?’ 공모제 확대

학교운영위원회에서 교장을 뽑는 교장공모제를 실시하는 학교가 내년까지 많게는 500개 정도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내부형 교장공모제는 교육경력 15년 이상의 평교사도 응모할 수 있는 제도다.

[교육희망] 나는 왜 학교 ‘자율화’에 반대하나

[교육희망] 나는 왜 학교 ‘자율화’에 반대하나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지 꼭 50일 만인 4월15일 우리 사회에 광포한 ‘쓰나미’가 몰아쳤다. 공교육을 국가가, 정부가 책임지지 않고 시장에 맡겨버리겠다는 교육 공공성 폐기 조치가 그것이다.

[교육희망] 충남/제주/대전/경북 지부 소식

[교육희망] 충남/제주/대전/경북 지부 소식

<충남지부> 소규모학교 지원사업 실시 충남지부(지부장 김화자)는 오는 23일까지 농산어촌 소규모학교 및 학생교육 지원 사업신청을 받는다. 지원 자격은 충남지역 6학급 이하의 소규모 초중고에 재직 중인 전교조 조합원 또는 분회로, 개인이나 분회별 50만원부터 100만원까지 총 1천 23만 7910원이 지급된다. 이는 지난해 성과금반납투쟁으로 모은 사회적기금 중 일부다. <제주지부> 조합원 대상 생태탐사 진행 제주지부(지부장 채칠성)는 지난 10일 조합원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곶자왈 생태 탐사 행사를 열었다. 이번 탐사는 제주지부가 진행하고 있는 휴무 토요 문화행사 중 하나다. <대전지부> 학교별 지문인식기 철거요구 대전지부(지부장 전양구)는 지난 7일 성명을 통해 초과근무시스템을 개선한다는 명분으로 대전시교육청이 각 학교에 도입하고 있는 지문인식기를 철거하라고 요구했다. 대전지부는 “지문은 개인의 신체 정보로 이를 수집할 경우 정보주체의 정보인권을 위협할 우려가 크기 때문에 정보의 취득, 저장, 전달, 이용을 위해서는 반드시 법률적 근거가 있어야 한다”며, “대전시교육청은 이러한 반인권적인 지침을 즉시 철회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경북지부> 이서중 부당해임 규탄 결의대회 열어 경북지부(지부장 박태규)는 오는 14일 경북 청도 이서중에서 해임된 이선관 교사에 대한 부당 해임 철회를 요구하는 ‘경북교사 결의대회’를 연다.

[교육희망] 출판/행사

[교육희망] 출판/행사

<출판> △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에서 만드는 계간지 ‘어린이와 함께 여는 국어교육’ 봄호가 나왔다. 이번호에는 노래를 통한 교실운영방법 등이 담겨있다. △ 도서출판 ‘살림터’는 5월 12일 가족이나, 친구, 이웃들과의 관계를 쉽게 풀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야기꽃 아름다운 관계를 맺어 주는 120가지 이야기’를 출간했다. <행사> 여성인권영화제 열려 서울여성의전화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명동 중앙시네마에서 ‘경계를 넘어, 길이 되어’란 주제로 제3회 여성인권영화제를 연다. 노동자교육센터 창립 5주년 행사 노동자교육센터는 오는 16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장충동 만해NGO교육센터에서 창립 5주년 기념식을 연다. 교육단체, 새학교만들기 토론회 열어 교육개혁시민운동연대, 참여연대, 전교조 등 8개 교육관련 단체들이 오는 14일 서울 흥사단 강당에서 ‘새학교 만들기’란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을 비롯해서, 새로운 학교의 미래상과 새로운 학교 모델 등이 토론된다. 오는 14일 경남 창원KBS홀서 영화 ‘식코’ 상영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와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 등 19개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오는 14일 오후 7시 창원KBS홀에서 영화 ‘식코’를 상영한다. ‘식코’는 ‘볼링 포 콜럼바인’ 등을 만든 다큐멘터리 감독 마이클 무어가 미국의 민간 의료보험제도의 문제점을 파헤친 영화로 현재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보험

[교육희망] 도시락 코칭으로 사제간 정 깊어져

[교육희망] 도시락 코칭으로 사제간 정 깊어져

점심시간 10분 전. 서울여고 정경화 교사는 네모난 쟁반에 큼직한 김밥 두 줄과 녹차 두 잔, 과일을 준비한다. 그리고 오늘 코칭할 학생의 자기소개서, 모의고사 성적, 인성검사 결과를 살펴본 후 쟁반을 들고 어디론가 사라진다. 목련과 벚꽃이 지고 푸른 잎이 한창인 교정 벤치에 앉아 있으니 잠시 후 학생 한 명이 수줍은 미소를 머금고 다가온다.

[교육희망] 5월 6일, 청소년의 목소리

[교육희망] 5월 6일, 청소년의 목소리

지난 5월 6일 촛불집회에서 만난 아이들, 청계천 네온싸인 불빛보다 더 눈부시게 촛불을 밝힌 그들의 표정은 밝았다. 삼삼오오 교복을 입고 무거운 가방을 메고 온 아이들은 할 말이 많았다. 이 날은 마침 서울시교육청에서 학생지도를 위해 교사를 동원한 날이기도 하다.

[교육희망] 미국산 쇠고기와 학교급식

[교육희망] 미국산 쇠고기와 학교급식

최근 언론을 통해 미국축산업계의 실상이 낱낱이 드러나면서 정부가 얼마나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는지 눈과 귀가 있는 사람은 다 안다. 쇠고기수입개방협상내용은 전면 무효화해야한다. 가장 핵심은 우리아이들이 위험하다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개도 안 먹인다는 30개월령 이상의 쇠고기와 그 부산물들이 수입되면 제일 먼저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들 손에서 원산지 둔갑이나 혼입은 물론이고 표시되지 않는 각종가공식품재료로 사용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교육희망] ‘미친소’에 교육청도 학교도 미쳤나 홍위병의 ‘돌격대’교육 당장 멈춰라

[교육희망] ‘미친소’에 교육청도 학교도 미쳤나 홍위병의 ‘돌격대’교육 당장 멈춰라

‘미친소’ 문제를 놓고 교육청과 학교가 정신이 ‘헤까닥’ 한 모양새다. ‘교사들은 학생 핸드폰 문자를 살펴보고 보고하라.’(인천시교육청) ‘교장들은 가정통신문 대신 써놨으니 이름만 바꿔 학부모에게 나눠줘라.’(서울시교육청) ‘교원단체도 가만있을 수 없으니 정부 자료를 홍보한다.’(한국교총) 홍위병의 돌격대식 교육을 위해 삼박자를 척척 맞추는 것일까. 지난 7일 김도연 교과부장관이 소집한 시도교

[교육희망] “광우병 ‘헛소문’ 정부자료 홍보하라” 지시 지침 폐지가 자율화라더니 ‘우민화’ 지침 내려

[교육희망] “광우병 ‘헛소문’ 정부자료 홍보하라” 지시 지침 폐지가 자율화라더니 ‘우민화’ 지침 내려

교육당국이 ‘광우병이 헛소문’이라는 주장성 자료를 ‘학부모와 학생에게 홍보하라’는 내용의 지침 공문을 전국 초중고에 보낸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앞서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와 교육청은 ‘4.15 학교자율화 추진계획’이란 이름으로 ‘촌지 거부’ 지침 등까지 일제히 폐지한 바 있어 ‘이중행동’이란 지적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교육희망] 정부 미 쇠고기 일방홍보하면 객관적 자료로 수업할 것

[교육희망] 정부 미 쇠고기 일방홍보하면 객관적 자료로 수업할 것

전교조는 바로 맞대응에 나섰다. 전교조는 9일 기자회견을 열어 “교과부가 계기수업 자료를 배포하고 시‧도교육청이 계기수업을 강행하고자 할 경우 전문가의 견해가 포함되고 대다수의 국민들이 객관성을 인정하는 자료를 엄선해 모든 조합원과 교사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진후 전교조 수석부위원장은 “성장기 우리 학생들이 편향된 시각에 의해 작성된 편협한 자료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자료들을 통해 올바른 가치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것이 교사로서의 올바른 자세”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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