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교육희망] 4·15 계획, 20일만에 급조

[교육희망] 4·15 계획, 20일만에 급조

전국 학교를 대혼란에 빠뜨린 ‘4.15 공교육포기정책’이 단 20일짜리 벼락치기식 작업 결과물인 것으로 지난 8일 처음 밝혀졌다. 게다가 교과부가 ‘현장교원협의회’를 열면서 현직 교사는 단 한명도 참석시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희망] 서울교육청, 촛불문화제 귀가지도 교사동원 물의

[교육희망] 서울교육청, 촛불문화제 귀가지도 교사동원 물의

서울 시내 한 중학교 생활지도부장 교사는 촛불문화제가 열리는 날인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6일 오후에 두가지 메세지를 받았다. \\\"촛불문화제 관련 중심학교생활지도부장협의회 필참요 일시 금일 17:30장소창덕여중\\\" \\\"여의도에 학생수 증가하고 있음, 부장님들은 여의도로 이동하여 현장지도 바랍니다\\\"

[교육희망] “여의도 촛불시위, 전교조 심한 지역이라서”

[교육희망] “여의도 촛불시위, 전교조 심한 지역이라서”

초중고 서울교육을 책임진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이 7일, 교과부 공개 회의석상에서 전날 여의도 촛불시위에 대해 “여의도에 칠팔천명이 모였는데, 그 쪽이 전교조가 심한 지역”이라면서 “뒤에서 종용하는 세력이 많기 때문에 학생들이 (그 곳에) 뛰쳐나갔다”고 발언했다. 이날 오후 2시 3

[교육희망] ‘촛불 시위’ 배후를 알려 주마

[교육희망] ‘촛불 시위’ 배후를 알려 주마

‘중고생들이 대거 참여하는 촛불 시위. 배후를 찾아야 우리가 산다.’ 보수언론과 현 정부의 시각은 이렇게 일치하는 듯하다. 이들은 지금 그 배후 색출을 위해 여기저기 캐묻고 나섰다. 7일 오후 16개 시도 교육감을 교과부에 불러들인 것도 이런 이유가 한몫했다.

[교육희망] “‘참교육 힘’이 이명박 이겨낼 것”

[교육희망] “‘참교육 힘’이 이명박 이겨낼 것”

날이 늘어날수록 전교조와 정진화 위원장에 대한 지지와 연대의 목소리도 방명록에 차곡차곡 쌓인다. 20장인 방명록이 벌써 두 권째를 채워가고 있다. 민주노총, 공무원노조 등 다른 노동조합은 물론 정당, 시민단체, 언론, 기초자치단체 의원까지 청와대 앞 농성장을 찾아와 ‘교육을 살려내라’는 목소리를 냈다.

[교육희망] 전교조위원장 등 연석회의 대표 국가 인권위원장 면담

[교육희망] 전교조위원장 등 연석회의 대표 국가 인권위원장 면담

‘잠 좀 자자! 밥 좀 먹자!’. 이 같은 글자가 적힌 조끼를 입은 채 12일째 단식 중인 정진화 전교조 위원장이 6일 오후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을 만나 “청소년에 대한 인권침해 행위를 막아줄 것”을 호소했다.

[교육희망] [인터뷰] 현장조합원이 제안하는 4.15반대 투쟁

[교육희망] [인터뷰] 현장조합원이 제안하는 4.15반대 투쟁

지난 5월 2일 오후 5시 단식 8일째인 정진화 위원장을 찾은 장인혜 교사는 학교현장의 교사들의 상황을 한마디로 “우울하고 깝깝해한다” 표현했다. 그는 “모두가 문제의식은 가지고 있지만 기존의 투쟁방식만으로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무력감에 빠진 현장을 움직일 수 없다”고 강조한다. 그가 고심 끝에 생각한 방안 중의 하나가 ‘버튼달기’다. 그가 말하는 버튼달기가 뭘까? 청와대 앞 농성장에서 그의 말을 들어보았다.

[교육희망] “4·15계획 국민 신뢰 잃고 실패”

[교육희망] “4·15계획 국민 신뢰 잃고 실패”

서울 광화문에 있는 교육과학기술부 가는 길이 다시 한번 ‘4․15공교육 포기 학교학원화 계획(4․15계획)’을 저지하려는 교사로 꽉 찼다. 지난달 24일 열린 전교조 서울지부 결의대회에서 서울 조합원들에 이어 이번에는 현장조합원이 직접 뽑은 전남, 부산 등 전국의 ‘지회장’이 교과부 가는 길에 함께 모였다. 이날 ‘4․15계획 철회’를 촉구하는 전교조 전국지회장결의대회에 참석한 인원은 250여명. 이날 현장조합원이 상당수 참여한 것을 감안하더라도 전교조 초․중등, 사립지회가 280여개인 것을 비교하면 참석율이 높아 현장의 분노를 그대로 보여줬다.

[교육희망] \”죽기 싫어요. 우리를 제발 살려주세요\” 5월 2일 광화문 광장에 모인 학생들의 절규

[교육희망] \”죽기 싫어요. 우리를 제발 살려주세요\” 5월 2일 광화문 광장에 모인 학생들의 절규

2008년 5월 2일 밤 9시 광화문 거리, 동아일보사를 에워싸고 있는 전경버스가 있다. 그 사이로 교통은 아주 윤활하다. 1호선을 타기 위해 걸어가다 만난 그곳 청계천 광장, 사람들이 너무 많다. 아니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많다. 뒤꿈치를 들고 봐도 끝이 보이지 않는다. 일상적이지 않은 놀라운 광경을 사진에 담다가 교복을 입고 무거운 가방을 짊어진 학생들을 만났다. \\\"머슴아, 들어라 주인이 명한다. 미친소는 너나 퍼 먹어라 다 먹어라\\\"하고 하는 발언 속에 교복을 입고 온 인천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은 말한다.

[교육희망] 전교조, 비정규노동자 자녀에 장학금 4억 지급

[교육희망] 전교조, 비정규노동자 자녀에 장학금 4억 지급

제118주년 세계 노동절인 5월1일. 전교조(위원장 정진화)는 이날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기념대회에서 민주노총에 비정규직 등 노동자의 자녀를 위한 장학금으로 4억원을 전달했다. 정진화 전교조 위원장은 결의대회 중간인 오후 4시30분 경 단상에 올라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에게 위 내용이 적힌 증서를 직접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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