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교육희망] 새정부 맞은 사학들, ‘제멋대로’ 교사 뽑았다

[교육희망] 새정부 맞은 사학들, ‘제멋대로’ 교사 뽑았다

“인사위원회 위원인 저와 다른 교직원들도 교사 몇 명을 어떤 방식으로 언제 뽑는지 전연 알 수가 없었어요.” 이 사학에 소속된 한 고교 교사는 13일, 이같이 말하면서 “사학법인이 최소한 법은 지킬 줄 알았는데 ‘새 정부가 어차피 사학법을 바꿀 것인데 현행법을 따를 필요가 있느냐’식의 태도를 보여 답답했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교육희망] 지침도 어기고, 예산도 제 멋대로

[교육희망] 지침도 어기고, 예산도 제 멋대로

교원평가 연구학교에 이어 선도학교들도 지원된 예산을 교원의 능력개발과는 달리 관광, 개인적인 책사기 등 엉뚱한 곳에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교원평가 선도학교이면서 시범학교로도 운영된 학교들은 시교육청 지침에 따라 해야 하는 공개 공개보고회나 실제 공개 수업도 하지 않고 승진 가산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희망] ‘이명박 교육정책 어떻게 할까’

[교육희망] ‘이명박 교육정책 어떻게 할까’

민주노동당과 전교조, 입시폐지대학평준화국민운동본부, 함께하는교육시민모임 등 10여 교육단체는 1일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에 맞선 종합적인 정책 비전과 실천프로그램으로 함께 대응키로 했다. 이들 단체는 이명박 당선자가 들어서고 난 뒤 민주노동당과 처음으로 국회 귀빈식당에서 한 간담회에서 이렇게 의견을 모았다.

[교육희망] 성희롱 논란 교육청 간부 아직도 \’성폭력심의위원장\’

[교육희망] 성희롱 논란 교육청 간부 아직도 \’성폭력심의위원장\’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목표교육청 고위 간부가 현 직책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지역교육청의 성폭력성희롱심사위원장 역할도 그대로 맡고 있는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그 이유는 전남도교육청(교육감 김장환)이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를 차일피일이 미루는 등 늑장을 부리면서다. 전남도교육청은 그 동안 \\\"국가인권위 권고사항이 나오면 그때 조치하겠다”고 했으나 지역시민사회단체의 거센 항의가 빗발치자 지난 25일 입장을 바꾸고 30일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희망] 전교조 조직 개편 논의 활발

[교육희망] 전교조 조직 개편 논의 활발

앞으로 ‘전교조 조직 운영시스템을 어떻게 발전적으로 바꿀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전교조 조직혁신위원회(위원장 정진후)가 오는 2월 대의원대회(대대)에 올린 운영시스템 개혁 방안에 대한 안을 공개하면서부터다. ▶주간 <교육희망> 인터넷판 1월17일자 참조 공식적인 첫 논의는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대전 신협연수원에서 열린 전교조 전국일꾼연수에서였다. 연수 끝날, 마지막 프로그램이었지만 적지 않은 전교조 활동가들이 자리를 지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교육희망] 인수위원장 숙대 입학식서 ‘이명박 영어혁신’ 소개

[교육희망] 인수위원장 숙대 입학식서 ‘이명박 영어혁신’ 소개

사설 영어강사자격과정인 테솔(TESOL) 이수자 등을 영어교원 충원방안으로 내놓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이경숙 위원장이 지난 31일 저녁, 숙명여대 테솔 입학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입학식이 열린 숙명여대 삼성컨벤션홀 행사장은 250여 명의 수강생들로 가득 찼다. 대부분

\’영어몰입\’ 모범학교 살펴보니, 한글로 몰입교육

\’영어몰입\’ 모범학교 살펴보니, 한글로 몰입교육

여기 \'조선일보\'가 영어몰입교육(이중언어수업) 모범학교처럼 지난 29일 보도한 한 사립 고교가 있다. 지난 해 3월부터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과목을 영어로 가르쳤다고 이 신문이 밝힌 서울 Y고다.

[교육희망] ‘영어몰입’ 모범학교 살펴보니, 한글로 몰입교육

[교육희망] ‘영어몰입’ 모범학교 살펴보니, 한글로 몰입교육

아무래도 영어몰입교육의 최고 목적은 영어능력 향상. 학생들의 영어성적에 가장 먼저 눈길이 갔다. <조선일보>도 보도에서 “특히 영어 성적은 평균치보다 25점 이상 뛰었다”고 보도하지 않았는가. 지난 해 10월 영어몰입반의 영어 성적은 1학년 전체 평균이 아니라 최하위반 점수보다 정확히 25점 높았다. 따라서 “평균치 25점 이상”이라는 보도는 잘못된 것이었다.

[교육희망] 900여 교육시민단체 “‘국민 저항 운동’ 벌일 것”

[교육희망] 900여 교육시민단체 “‘국민 저항 운동’ 벌일 것”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교육정책에 교육단체는 물론 시민단체까지 단단히 화가 났다. 잇따라 비판하는 성명서를 나오고 “국민 저항 운동 벌일 것”이라며 경고했다. 22일 오전에는 서울 삼청동 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이경숙)앞에서 이명박 당선자의 교육정책을 전면 개편하는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교육희망] 학부모·교사 “이명박 교육정책 전면 재검토” 한 목소리

[교육희망] 학부모·교사 “이명박 교육정책 전면 재검토” 한 목소리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이경숙)가 대입 자율화, 영어 몰입교육 등을 강행해 논란이 이는 가운데 학부모와 교사가 같은 날 한 목소리로 “이명박 교육정책 반대”를 분명히 했다. 25일 오전 11시30분 (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회장 윤숙자) 소속 20여명의 학부모들은 영하 10도에 달하는 추운 날씨에도 서울 삼청동 인수위 앞에 섰다. 얼어붙은 손에 든 피켓에는 이렇게 써 있었다. “이명박 교육정책 누구를 위한 정책이냐, 학부모 허리는 휘고 사교육시장만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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