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진 브레이크는 더 정교하고 강한 것으로 바꿔야 한다. 브레이크가 제 노릇을 못한다고 빼버린다면 그것은 화약을 지고 불섶에 뛰어드는 것과 뭐가 다를까. 학벌사회 속 ‘몰빵 투자’에 지친 국민 앞에 ‘이명박식 교육공약’이 브레이크 없는 ‘교육’이라는 자동차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고교평준화란 브레이크도 떼버리고 대입에서 본고사와 고교등급제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이원덕)이 교육고용패널 조사를 하면서 연구목적을 벗어나 학생의 은밀한 정보까지 캐묻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 문제가 된 성 관련 질문을 삭제하기로 결정했다.
전교조(위원장 정진화)는 3일 오전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 묘역에서 ‘2008년 시무식’을 열고 올해 시작을 알렸다. 전교조가 시무식을 마석 모란공원에서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석 모란공원은 고 전태일 열사를 비롯해 문익환 목사 등 민주화와 노동해방을 위해 노력하다 쓰러진 열사들이 자리했으며 지난해 9월 암으로 세상을 떠난 고 김현준 전교조 초대 사무처장도 여기에 함께 있다.
교육계에 핵폭풍이 몰려올 전망이다. 이명박 대통령 시대의 교육정책은 틀(패러다임)부터 바뀔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많은 교육전문가들이 동의하는 변화의 풍향계는 다음과 같은 것이다. ‘교육공공성에서 시장성으로’, ‘형평성에서 수월성으로’, ‘협력에서 경쟁으로’…
2007년 대선을 하루 앞두고 사립학교 개혁에 가장 적극적이고 명확한 입장을 지닌 대선 후보는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회창 무소속 후보는 사립학교의 특수성과 자율성을 강조하며 개혁 과제에 대해 유보적 입장을 밝혔으며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는 아무런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전교조(위원장 정진화)는 사상 최악의 기름유출 사고가 일어난 서해안 태안반도에서 학생들과 함께 기름으로 오염된 바다를 복구하는 자원 봉사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전교조는 지난 13일 연 본부 집행부로 꾸려진 중앙상임집행위원회(상집)에서 전교조 충남지부가 제안한 태안 지역 봉사활동에 대해 이같이 결정하고 각 지부에 제안했다. 이에 따라 전교조 본부는 오는 20일 하루 6시간 작업 원칙에 맞게 오전 10시부터 16시까지 자원 봉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서울 광진구에 있는 용곡중학교 전교조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8시 10분 자신의 몸을 3분의 2나 덮는 ‘손 팻말’을 들고 교문 앞에 선다. 지난 22일부터 시작했으니 벌써 16일째다.
대통령 선거(대선)가 겨우 일주일 남았지만 BBK 등을 둘러싼 상황에 초점이 맞춰져 주요 정책에 대한 검증이 더디다는 평가가 많다.
고려대 교수가 학원에서 문제를 내고 가르친 내용이 같은 대학 수시 논술시험에도 엇비슷하게 나왔다는 얘기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다면평가에 대해 교육부가 “강요하거나 강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신일 교육부총리는 김포외고 사태와 관련 “외고를 이대로 두면 안 된다는 사회여론이 형성됐다”고 말했다. 전교조와 교육부가 지난 7일 올해 처음으로 연 대표정책협의회 자리에서다. 이날 전교조에서는 정진화 위원장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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