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교육희망] 대선후보들 “성과금, 다면평가 반대” 교원정책 좌담회 전문 70매 수록

[교육희망] 대선후보들 “성과금, 다면평가 반대” 교원정책 좌담회 전문 70매 수록

학교를 뒤흔들고 있는 교원성과금제와 다면평가에 대해 정동영 통합민주신당, 이명박 한나라당,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 등 유력 대선주자들은 일제히 반대 의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원정책 좌담회 전문 4, 5면 주간<교육희망>이 지난 30일 주최한 교원정책 좌담회에 참석한 3당 대선후보 진영 교육공약 책임자들은 모두

[교육희망] 인천, 경기 등 차등성과금 지급 시작

[교육희망] 인천, 경기 등 차등성과금 지급 시작

교사들의 거센 반발에도 교육부와 각 시도교육청의 차등성과상여금 지급을 강행했다. 이에 따라 전교조(위원장 정진화)는 본격적인 사회적 반납 운동에 들어갔다. 인천과 경기가 지난 29일에 성과금을 지급하면서 첫 시작을 알렸다. 서울 등 다른 시도교육청도 오는 12월5일까지를 지급시한으로 잡고 있어 오늘(30일)과 다음 주 월요일(12월5일) 가운데 성과금을 지급할 것을 보인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지난 29일 각급 학교의 교원들 개개인의 통장으로 차등성과금을 입금했다. 최광호 시교육청 교원인사과 담당 장학사는 “어제 부로 모두 지급했다”고 밝혔다. 학교 현장에서도 입금된 성과금이 확인되고 있다.

[교육희망] 교사 반발에 ‘다면평가 편법’ 속출

[교육희망] 교사 반발에 ‘다면평가 편법’ 속출

교사들의 거센 반발로 ‘다면평가’ 제도 시행이 쉽지 않자 시도교육청과 각 급 학교가 교사들의 의견을 묻지도 않고 추진하는 등 갖은 편법을 쓰면서 파행을 겪고 있다. 교사들의 의사를 무시하는 추진으로 학교현장 교사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서울 ㄱ초등학교는 교사들에게 단 한 차례로 다면평가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다면평가단을 구성했다. 교사들은 평가단 구성원도 모른다. 이 학교 한 교사는 “공식적으로 발표한 적이 없고 소문을 들어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교육희망] 박용남 수원 정천중 지회참실대회 일궈낸 교사

[교육희망] 박용남 수원 정천중 지회참실대회 일궈낸 교사

“아니 그렇게 열정적인 젊은 교사가 있단 말야?” 89년 당시 전교조를 결성했던 이들이 18년 후 자신들의 모습을 꼭 닮은 박교사의 모습에 반가운 듯하다. 수원정천중학교의 박용남 교사(32)를 알게 된 건 이렇게 입소문을 통해서다. 수원중등지회(지회장 김문겸)는 올해 근 10년만에 지회참실대회를 치렀다. 올 초까지만 해도‘하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가능할까?’하는 지회집행부의 염려를 확 붙들어 맨 건 30대 초반의 그야말로 젊은 교사의 용기였다. 지난 21일 만난 앳되고 웃음이 가득한 박교사는 4살배기 아이의 엄마다. 또한, 18년 전 자신이 사랑하는 많은 교사들이 전교조 가입을 이유로 해직되는 것을 지켜본 세대다. 저분들이 말하는 진실이 뭘까 하는 호기심이 자연스레 그를 교사의 길로 들어서게 했고, 그게 참교육에 대해 고민하게 된 출발점이 되었다. 교직에 들어선 지 7년차인 그는 자신이 처음 가르쳤던 아이들에게 일일이 엽서 쓰기, 책 선물과 함께 편지쓰기 등 생활 속에서 아이들과 호흡하기 위한 실천활동을 하고 있다. 주변의 우려를 뚫고 지회 참실대회를 시도했던 것도 소모임 활동을 통해 서로에게 진지한 발전을 위해 조언하는 문화가 조금 더 필요하다는 생각에서였다. “선생님들이 너무 겸손하세요. 수업 잘하신

[교육희망] “정보공개·대입자율화는 불량공약”

[교육희망] “정보공개·대입자율화는 불량공약”

11월 23일 오전 11시 정동 세실레스토랑에서 교육 및 청소년 평화의제 개발을 위한 100인 포럼 대표로 나선 청소년들이 15대 교육의제를 제안하고, 대선 후보로 나온 네 명의 교육공약을 비교 발표하며 평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교육희망] 전교조 외고폐지 등 5대 현안 내걸고 광화문 농성 돌입

[교육희망] 전교조 외고폐지 등 5대 현안 내걸고 광화문 농성 돌입

교육부가 바라다 보이는 서울 광화문 시민열린공원에 이렇게 적힌 현수막이 내걸렸다. 전교조(위원장 정진화) 집행부와 16개 시도지부장 등은 26일 오후 5대 현안 쟁취를 위한 농성을 들어갔다. 지난 20일까지 정진화 위원장이 ‘외고 폐지와 특목고 정책 전환’을 요구하며 청와대 앞 밤샘 농성을 벌인 지 1주일 만에 학교현장에서 가장 쟁점이 되는 차등성과금과 다면평가까지 포함해 농성의 수위를 높인 것이다.

[교육희망] 전교조 외고폐지 등 5대 현안 내걸고 광화문 농성 돌입

[교육희망] 전교조 외고폐지 등 5대 현안 내걸고 광화문 농성 돌입

교육부가 바라다 보이는 서울 광화문 시민열린공원에 이렇게 적힌 현수막이 내걸렸다. 전교조(위원장 정진화) 집행부와 16개 시도지부장 등은 26일 오후 5대 현안 쟁취를 위한 농성을 들어갔다. 지난 20일까지 정진화 위원장이 ‘외고 폐지와 특목고 정책 전환’을 요구하며 청와대 앞 밤샘 농성을 벌인 지 1주일 만에 학교현장에서 가장 쟁점이 되는 차등성과금과 다면평가까지 포함해 농성의 수위를 높인 것이다.

[교육희망] “엉터리 근무평정? 햇빛 보는 게 두려워…”

[교육희망] “엉터리 근무평정? 햇빛 보는 게 두려워…”

교원 근무평정(근평) 공개를 놓고 두 번이나 패소한 교육당국이 다시 근무평정 ‘세부 요소별 평정 점수’ 공개에 발을 걸고 나섰다. 근평 총점은 세부 요소별 평정점 ‘교육자 품성’, ‘공직자로서의 자세’, ‘학습지도’ 등 5개항을 더해 100점 만점으로 계산된다. 교육부

[교육희망] 차등성과금 지급 ‘초읽기’, 교사 거센 반발

[교육희망] 차등성과금 지급 ‘초읽기’, 교사 거센 반발

올해 차등성과금 지급 날짜가 가까워오면서 교사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대부분의 시도교육청이 이번 달 안에 교원성과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늦어도 12월초까지는 교사 개개인의 통장에 돈을 넣는다는 일정이다. 이에 따라 학교별로 교사에게 등급을 매기면서 또 한 번 홍역을 앓고 있다.

[교육희망] 외고 입시부정, 꼬리 무는 ‘4대 의혹’

[교육희망] 외고 입시부정, 꼬리 무는 ‘4대 의혹’

교육계 안팎에서 김포외고 입시부정에 대한 ‘4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밝혀진 경기도교육청 내부 감사 자료와 경찰 수사 결과 등은 이 같은 의혹을 더 깊게 만들고 있다. ▷유출 문항 다른 외고엔?= 이 아무개 김포외고 입학홍보부장이 목동 ㅈ학원에 빼준 시험 문항은 모두 38개다. 이 가운데 ㅈ학원이 13문항만 추려 경기지역 김포외고 등 3개 지원 학생에게 돌렸다는 것이 경찰과 교육청의 중간 조사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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