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울산지부는 지난 2월 교육부의 교원평가 등 연구학교 신청과정에서 학교운영위원회 회의록을 조작한 ㅌ중학교와 ㅁ초등학교의 교장, 교감 및 담당자에 대해 허위공문서 작성 및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울산지검에 고발했다.
이런 관료주의를 넘어서려면 자유로운 인간들의 민주적인 의사소통이 필요하다. 당연한 것도 다시 곱씹어 봐야 한다.
잘 나가던 강남 학원강사 출신 이범 씨(38, 와이즈멘토 이사). ‘연봉 18억 원을 포기한 스타 강사’로 세상에 알려진 그의 머릿속은 요즘 귀족학교로 통칭되는 자사고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고 한다.
‘지방자치단체가 공교육을 말살한다’는 비판을 받는 공립학원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전국 각 시도교육청이 학기 중에는 재학생이 ‘기숙형 학원’에 다닐 수 없도록 하는 조례가 추진 중이기 때문이다.
A, B, C 교사 등급 매기기. 올해는 이 같은 차등 성과금이 오히려 더 확대 강행된다. 이를 막기 위해 전교조는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교육부가 특수목적고(특목고) 제도 폐지 방안과 특목고 제도 유지 방안을 한꺼번에 내놨다. 교육부는 이 같은 2가지 내용을 담은 ‘고교체제 개편과 고교교육 혁신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2008년 6월말까지 광범위한 의견 수렴을 거쳐 특목고 제도 존폐 여부를 최종 결정하겠다”고 30일 오후에 발표
“대선 후보님들! 비록 우리가 선거권을 갖지는 못했지만 대한민국 국민인 청소년 목소리도 들어주세요.” 학생의 날을 하루 앞둔 2일, 백성균 사단법인 21세기청소년단체<희망> 학생회지원팀장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당장 3일 서울지역고교학생회연합<미래>와 함께 대통합민주신당, 한나라당,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차례대로 방문한 유력 대선 후보 이명박과 정동영. 두 후보는 똑같이 보수 교원단체가 주최한 행사에서 교장협의회장단, 시도교육위원협의회 의장단 등과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이명박 후
오는 12월19일 결전을 치룰 각 당의 대선 후보가 정해지면서 앞 다퉈 교육공약을 내놓고 있다. 지난 29일 이인제 민주당 대선후보가 5명 가운데 마지막으로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공약 검증 대결이 시작됐다.
교육부가 올해 교원성과상여금(성과금) 20% 차등 지급 방안을 발표하면서 새롭게 짠 ‘상여금 지급기준’도 함께 내놨다. 그런데 이 기준에 포함된 장애학생 담임, 지도 학생 수상 실적, 교과 경시대회 지도 등은 교육부가 금지한 내용이거나 전교조 각 시도 지부가 교육청과 맺은 단체협약(단협)내용에 어긋나는 것은 물론 교육적으로도 맞지 않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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