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전교조, 교육희망을 쐈다 7천 교사의 참교육 함성으로 들끓은 나주
10일 오전 11시 00분, 전라남도 나주시 영산강 둔치에 오색 깃발과 플래카드가 내걸렸다. 영산강 둑을 따라 자전거를 탄 농민들 수십 명이 전국에서 온 교사들을 바라보고 있다.
전국교사대회로 이곳은 축제분위기다. 이번 대회의 공식 명칭은 ‘전교조 창립 18주년 기념 교육양극화 해소와 농어촌교육 살리기 전국교사대회’.
풍물패와 노래, 몸짓패 교사들의 연습 소리가 주변을 들끓게 하고 있다. 흰색, 빨간색, 파란색 옷으로 맞
교육희망 공동취재단
2007.05.20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