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교육희망] 농어촌 교육 살리는데 함께 힘을 모아요

[교육희망] 농어촌 교육 살리는데 함께 힘을 모아요

전국에서 오신 전교조 선생님들, 교육민주화와 농어촌 교육 발전을 위해 힘차게 싸워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농어촌 교육특별법이 제정되는 데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신정훈 나주시장이 전국교사대회에 참여하는 교사들에게 전하는 말이다. 신 시장은 전교조의 전국교사대회가 나주지역에서 개최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1만명 규모의 전국단위 행사가 작은 지역에서 무리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박동일 전교조 나주지회장과 지회 조합원들의 노력과 나주시장의 협조가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이다.

[교육희망] 낡은 비닐을 걷어내고 파란 하늘을 보다

[교육희망] 낡은 비닐을 걷어내고 파란 하늘을 보다

환하게 펼쳐진 논 한가운데에 우뚝 서있는 비닐하우스, 야채가 잘 자라고 있는 비닐하우스 옆으로 군데군데 구멍 뚫린 비닐로 덮여 있는 낡은 비닐하우스 앞에 섰다. 이날 전교조 정진화 위원장을 비롯한 전교조 집행부가 할 일은 농작물이 잘자랄 수 있는 비닐하우스를 만들기 위해 우선 800평 규모로 지어진 하우스 틀에서 낡은 비닐을 걷어 내는 일이다.

[교육희망] 작은 학교는 아름답다. 화순 능주북초등학교

[교육희망] 작은 학교는 아름답다. 화순 능주북초등학교

5월 17일 오후 2시, 전남 능주면 능주북초등학교 교정에 들어서니 커다란 운동장 한귀퉁이에서 아이들 대여섯명이 모여 뭔가를 유심히 들여다 보고 있다. 무슨 일인가 들여다봤더니 개미집을 발견한 한 아이가 친구들에게 그 신기한 광경을 보여주기 위해 불러모은 것이다. 아이들은 자주 봤던 광경이면서도 여전히 신기하고 놀랍다.

[교육희망] 우리 학교에 계속 다니고 싶어요.

[교육희망] 우리 학교에 계속 다니고 싶어요.

어느 누구도 이 학교를 떠나고 싶지 않다고 한다. 그러나 아이들도 학생수가 많지 않아 학교가 없어질 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을 은연 중에 내비친다. 자신들이 소중히 여기는 학교를 지키기 위해서 찾아 온 정 위원장의 말에 귀를 쫑긋 세우고 듣는다.

[교육희망] 교육까지 몰락하면 농촌엔 희망이 없습니다

[교육희망] 교육까지 몰락하면 농촌엔 희망이 없습니다

전남윤 전교조 함평지회장의 진행으로 시작된 전교조 집행부와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지회조합원과의 간담회는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6시부터 10까지 장장 네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희망] 교육계, 교육양극화 해소와 농어촌교육 살리기 1000인 선언

[교육희망] 교육계, 교육양극화 해소와 농어촌교육 살리기 1000인 선언

전교조 창립 18주년 기념으로 20일 전남 나주에서 열리는 전국교사대회를 앞두고 17일 오전 11시에는 전라남도청 앞에서 ‘교육양극화 해소와 농어촌 교육 살리기 1000인 선언’이 열렸다.

[교육희망] 교육부가 문제 삼은 5·18 수업안은 교육청이 후원한 모범 수업안이었다

[교육희망] 교육부가 문제 삼은 5·18 수업안은 교육청이 후원한 모범 수업안이었다

교육부가 문제 삼은 전교조의 5·18 계기 수업안은 광주시교육청, 전남교육청, 부산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이 후원하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등이 주최한 전국 순회 수업발표회에 모범사례로 뽑힌 수업안과 동일한 것으로 16일 밝혀졌다. 이 같은 사

[교육희망] 전교조 창립 18주년 기념 다양한 교육주간 행사 펼쳐

[교육희망] 전교조 창립 18주년 기념 다양한 교육주간 행사 펼쳐

전교조는 14일 오전 11시 전교조 본부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일부터 진행된 교육주간 행사를 설명하고 앞으로 20일까지 전국에서 다양한 교육주간 행사를 열겠다고 밝혔다.

[교육희망] 교육민주화운동 20년사 ⑪

[교육희망] 교육민주화운동 20년사 ⑪

80년대 대표영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홍보포스터. <교육민주화선언> 주도자들에 대한 중징계 위협은 여론에 밀려 표면적으로 멈추었으나 <선언> 참가자들에 대한 압박은 계속되었다. 각 교육청은 짐작이 가는 교사들을 추궁했고 영동중 김현식, 이상훈처럼 대부분은 선언 참가를 당당히 인정했다. 서울지역 명단을 동아일보(심규선 기자)에 넘겼다가 탄압의 파장이 클 것을 우려해 바로 회수했지만 당국은 학교장을 통해 얼추 파악하고 있었던 셈이다. 86년 5월, 떠들썩한 교육주간을 보내고 그 달 31일 서울의 공개 4단체는 서울 명동성당 사도회관 2층에서 <이루지 못한 꿈을 위하여>라는 자살 학생들의 위령제를 올렸다 당시는 해마다 100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입시지옥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었다. 왕따는 아직 교육문제가 아니었다. 다만 ‘졸면 죽는다!’라는 급훈이 붙을 정도로 입시 경쟁은 극에 달했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학교에 붙들려 있어야 하는 학생들의 처지는 ‘선생님 집에 다녀오겠습니다’라는 표현으로 압축되었다. 이런 풍토에 경종을 울린 사건이 바로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라는 유행어를 남긴 서울사대부여중 3학년 학생의 자살이었다. 86년 1월 5일 쓴 장문의 유서가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은 물론 우리 교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학생들의 죽음의 행렬은 상반기 내내 계속되었다. <선언>은 그러니까

[교육희망] 치료교육과 치료교육을 담당하던 교사들의 현실

[교육희망] 치료교육과 치료교육을 담당하던 교사들의 현실

지난 4월 30일 ‘장애인등에 관한 특수교육법’의 통과로 특수교육의 상위법에서 ‘치료교육’ 자체가 사라졌다. 그러므로 개정된 ‘장애인등에 관한 특수교육법’에서 모든 치료교육은 삭제된 상태이며, ‘물리치료’와 ‘작업치료’만 관련서비스의 치료지원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현장에‘치료교육’이란 이름으로 수업을 하던 교사들은 법으로 인정된 교육과정이 사라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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