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과 검찰, 경찰을 사칭한 학교 앞 ‘짝퉁 간판’들. 공익을 빙자해 전국 학교에 수천 개를 걸어놨지만 쓸모가 없다. 이곳에 적힌 전화번호를 누르면 엉뚱한 곳으로 연결되거나 아예 받지 않기 때문이다.
단 5분의 잔잔한 영상으로 깊은 울림을 주는 교육방송의 한 프로그램이 교단에 작지 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이 프로그램 이름은 ‘지식채널e(책임 피디 한송희, 김진혁).’
잔잔하게 감동의 물결을 전하는 ‘지식채널e’를 탄생시킨 산파였고, 지금까지 착실하게 키워온 한송희 피디를 방송국 로비에서 만났다.
지금 대한민국 초중고는 학원 선전간판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그런데 이 간판 중 상당수가 경찰청과 검찰청, 교육부 등 국가기관을 사칭한 개인업자가 만든 ‘짝퉁 광고판’인 것으로 드러났다.
‘학원’ 명칭을 ‘학교’로 바꿀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짝퉁학교 법안’이 공식 폐기될 전망이다. ▶주간<교육희망> 4월 18일치 7면 참조 법제처(처장 남기명)는 “교육부가 심의를 의뢰한 학원의설립운용및과외교습에관한법률시행규칙을 9일, 최종 반려하기로 결정하고 교육부에도 통보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학원의 학교 이름 사용을 엄격히 금지한 초중등교육법 등 교육관계법의 근본 취지를 훼손할 수 있다는 게 그
지난 2월에 시작된 전경련 경제교과서 논쟁이 막판으로 치닫고 있다. 교육부가 9일 책 제목을 기존 ‘고등학교 경제’에서 ‘차세대 경제교과서 모형 연구’로 바꾸기로 했기 때문이다. 교과서 색채를 띠는 이름을 피한 셈이다. 또한 교육부는 전국 고교에 일제히 배포키로 한 기존 방침을 바꾸는 방안도 심각하게 검토 중인 것으
교육부가 교육지리정보시스템(EDU-GIS) 구축 계획을 지난 7일 내놨다. 학교 주변 위험시설과 통학방법을 안내하기 위한 전자지도 등을 만든다는 명목이다. 교육부는 “이 시스템은 학교 주변의 유해 환경 정보와 학생안전 위협요인을 조사하고 통학경로도 관리해주기 때문에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학교와 학부모에게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
지급시기 또한 결정된 바 없다고 교육부는 밝혔다. 교원단체와 5월 말이나 6월 초에 협의회를 거친 뒤 지난 해 구성된 교원성과급 제도개선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박 과장은 “어차피 교원단체가 반대하면 정책 추진이 어려운 만큼 최대한 협의 절차를 갖겠다”고 말했다.
교육부가 올해 2월 김신일 교육부총리의 약속과 달리 정책협의회 개최를 거부하고 있어, 전교조가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
오는 9월 실시 예정인 교장공모제에 대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윤종건, 교총) 등 교장단 관련 세력이 집단 ‘사보타지’(업무방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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