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를 앞두고 교육계 안팎으로 학교폭력 예방 대책이 쏟아지는 가운데 전교조와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평등교육실현을위한전국학부모회, 청소년단체희망 등 4개 단체가 27일 서울 서대문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 100분 토론회’를 열었다.
3월 새학기부터 서울, 경기, 강원, 전남지역 초중고에 교무행정사가 확대 배치된다. 교무행정사제도는 교원 업무정상화를 위해 혁신학교에서 먼저 도입한 것으로 교무행정사는 행정업무 지원을 맡게 된다. 서울시교육청(곽노현)은 전체 1269개 초중고 가운데 1004개교에 교무행정사를 배치한다고 24일 밝혔다. 혁신학교와 특목고, 사립초 등 265개교는 배치 대상에서 빠졌다.
새학기를 앞두고 현직 교사가 교실이 아닌 법정에 서게 생겼다. 서울중앙지검이 지난해 12월 기각된 사안에 대해 박무식 교사(경북 영양고)에게만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했기 때문이다. 검찰은 지난해 6월 국가보안법 7조 위반 혐의로 박 교사와 다른 한 교사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하였다. 그러나 당해 12월 17일 서울중앙지검은 구속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다”며 그것을 기각한 바 있다.
오는 4월11일 국회의원 총선거(총선)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노총이 오는 25일과 26일 전교조 등 산하조직과 연맹 조합원들에게 어떤 진보정당에 투표할 것인가를 정하기 위한 설문조사 진행한다. 민주노총은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민주노총의 정당명부 비례대표 투표 대상을 결정할 예정이어서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전교조는 국회의원 총선거(총선)와 대선이 있는 올해, 진보교육 정책을 담은 교육개혁 입법 투쟁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동시에 선거 국면에서 연대단체와 함께 유권자에 자료 제공 운동을 벌인다.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가 전국 초중고 학칙에 들어갈 ‘학생의 두발과 복장 등 용모에 관한 사항’의 의견 수렴 방법을 교과부장관이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시행령) 개정에 착수한 사실이 19일 밝혀졌다. 경기도와 광
한 달 ‘5000원’ 또는 ‘1만원’의 정당 후원금을 낸 교사들에 대한 시도교육청의 징계가 이어지고 있다. 법원 판결 전인데도 ‘검찰의 공소장’에 의존해 징계를 강행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같은 교육청의 징계 강행은 ‘정치자금 후원에 따른 징계는 무효’라는 두 차례에 걸친 법원 판결에 반하는 것이어서 반발 또한 거세다.
지난 해 12월17일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현장실습을 하던 김민재 학생(고3)이 장시간 노동으로 뇌출혈로 쓰러져 두 달째 사경을 헤매는 가운데 현장실습 학생에게 노동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가정보원과 경찰청은 16일 박미자 전교조 수석부위원장과 김명숙 전교조 인천지부 수석부지부장 등 전교조 교사 4명에 대한 소환 조사를 시작했다. 지난 달 18일 4명의 교사 집과 학교를 압수수색한 데 이어 직접 조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교과부와 시도교육청에서 일하는 장학사, 장학관, 연구사, 연구관 등 교육전문직 수천 명이 교원이 아닌데도 교원단체에 가입해 활동해오고 있는 것은 불법이란 지적이 나왔다. 교과부도 위법 여부에 대한 검토 작업에 들어갔다. 전교조 강원지부(지부장 김효문)는 17일, 교육공무원법 등을 검토한 결과 교육전문직은 교원단체에 가입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