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교원노조-서울교육청 5년 만에 단체교섭 시작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서울지부 등 4개 교원노조와 서울시교육청이 14일 단체교섭을 5년 만에 시작했다.
양쪽은 이날 오후 3시 시교육청 9층 회의실에서 제1차 본교섭을 갖고 단체교섭 개시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상견례 성격의 자리에는 교원노조 쪽에서 이병우 전교조 서울지부장 등 10명이, 시교육청 쪽에서 곽노현 교육감 등 10명이 각각 참석했다. 교원노조 위원으로는 전교조 6명, 한국교원노동조합 2명, 서울자유교원조합과 대한민국교원조합이 각각 1명씩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