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교육희망] ‘평교사 교장’반대 교총, 청와대‧국정원과 발 맞췄나

[교육희망] ‘평교사 교장’반대 교총, 청와대‧국정원과 발 맞췄나

평교사도 교장을 될 수 있는 내부형 교장공모제를 전교조 교장 몰아주기로 규정해 반대하는 한국교총이 자신의 활동을 청와대와 국가정보원 등에 협조를 요청하는 계획까지 세운 것으로 드러났다. 또 교총은 항의 활동 결과를 교과부 학교지원국장과 교직발전기획과장 등에게 안내하고 보고하는 방안도 세워 물의를 빚고 있다.

[교육희망] 친MB 교원단체 교장 ‘독차지’ 심각

[교육희망] 친MB 교원단체 교장 ‘독차지’ 심각

친MB 교원단체로 지적되어온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의 교장 독점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지역 현직 교장 10명 가운데 9명꼴로 교총 회원인 사실이 공식 확인된 것이다. 교원노조 회원은 단 한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희망] 교총의 이상한 반란, “코드인사 말라”?

[교육희망] 교총의 이상한 반란, “코드인사 말라”?

서울지역 1200여개 초중고 교장 대부분을 회원으로 둔 한국교총(회장 안양옥)이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교장 인사를 겨냥해 “코드인사를 하지 말라”면서 초강수를 두고 나섰다. 평교사도 교장 후보로 응모할 수 있는 내부형 교장공모제를 실시한 서울 상원초와 영림중의 공모 결과 전교조 소속 교사가 모두 1등 후보로 뽑힌 뒤 벌어진 일이다.

[교육희망] 대법원 최종 판결 “교사해임은 무효”

[교육희망] 대법원 최종 판결 “교사해임은 무효”

11일 전교조와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대법원은 2008년 일제고사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해임됐다가 1, 2심 해임 처분 취소 소송에서 승소한 남정화 교사(43) 등 4명에 대해 서울고검 춘천지부가 상고한 사건을 심리하고 ‘심리불속행 기각’ 판결을 내렸다. 심리불속행 기각 판결은 ‘별도로 심리할 필요가 없이 기각 한다’는 뜻으로 교사들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교육희망] ‘최대 152만원’ 차등성과금 더 커졌다

[교육희망] ‘최대 152만원’ 차등성과금 더 커졌다

올해 교사들에게 지급되는 차등성과금이 최대 152만5500원까지 차이가 나게 된다. 이는 올해부터 지난 해까지 개인별로 나온 성과금에서 10%를 떼어 ‘학교성과금’으로 나눠 주기 때문이다. 교과부가 10일 확정해 내놓은 2011년 교육공무원 성과상여금 지금 방안을 보면 올해 짜인 교원 성과금 총예산은 1조4000억원인데 이 가운데 1400억원을 학교성과금으로 지급한다.

[교육희망] ‘명단 공개 안 된다’ 법원서 또 전교조 손 들어

[교육희망] ‘명단 공개 안 된다’ 법원서 또 전교조 손 들어

법원이 “전교조 명단 자료를 인터넷이나 언론에 공개해서는 안 된다”고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개인 정보 침해”라는 전교조의 주장에 또 손을 들어준 것이다. 서울고등법원 민사40부(재판장 김용덕 수석부장판사)는 8일 지난 해 4월 나온 “명단 공개 안 된다”는 1심 판결에 불복하고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이 낸 항고심에서 “전교조의 가입현황을 볼 수 있는 실명 자료를 인터넷이나 언론에 공개해선 안 된다”고 결정했다.

[교육희망] “김○○특목고, 서울대 입학!”…학교는 학벌홍보 중

[교육희망] “김○○특목고, 서울대 입학!”…학교는 학벌홍보 중

6일 인천시 서구에 있는 ㅁ중학교 담벼락엔 이 같은 글귀가 적힌 현수막이 내걸려 있었다. 학교운영위원회 명의로 된 이 현수막에는 특목고 입학생 21명의 학년 반 번호와 이름까지 빼곡했다. 특정 학교 합격 홍보전을 위해 학생 개인정보를 노출한 것이다. 주민 황윤길 씨(39)는 “이 학교가 2010년부터 사교육없는학교로 지정되었다고 하던데 특목고 입학했다고

[교육희망] ‘미흡 교사’로 몰린 생활부장들, “나 어떻게~”

[교육희망] ‘미흡 교사’로 몰린 생활부장들, “나 어떻게~”

교과부의 교원능력개발평가 결과 ‘미흡 교사’로 규정되어 능력향상 연수자로 지목된 교사들 가운데 학교 생활부장(생활지도 담당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 자료를 보면 전체의 40%가 생활부장 또는 생활담당 교사였다.

[교육희망] 출범식장에 우익단체 회원들 난입

[교육희망] 출범식장에 우익단체 회원들 난입

전교조 출범식이 열린 이날 행사장에 우익 단체 회원들이 난입, 폭력을 행사해 전교조 교사 2명이 얼굴 살점이 뜯기고 목뼈 등을 다쳐 전치 2, 3주의 진단을 받는 일이 발생했다. 자유청년연합(대표 장기정)과 비젼21국민희망연대(대표 최태영), 자유개척청년단(공동대표 조대원) 소속 10여명이 전교조 출범식이 열리는 서울 영신고 교문 앞에서 10시30분경 전교조의 참교육 마크를 불태우는 등의 기자회견을 한 뒤 학교에 진입하면서 사건은 시작됐다.

[교육희망] 판결나오니 교과부 ‘무리한 징계’ 확인

[교육희망] 판결나오니 교과부 ‘무리한 징계’ 확인

정당 후원 관련 교사들에 대한 이번 판결로 무리하게 징계를 강요한 교과부의 행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3부와 22부는 26일 정당 후원 관련해 기소된 교사들에 대해 당원으로 볼 증거가 없어 정당법상으로는 ‘죄가 없다’고 판결했다. 또 죄를 물을 수 있는 기간을 따지는 공소시효가 완성된 교사에 대해서는 아예 공소에서 제외하는 ‘면소’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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