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공산주의자들은 자신들의 활동 지역에서 학교와 대학을 세우기 위해 대중 기부와 대중의 노력을 자주 동원했다. 이는 물론 RSS(Rashtriya Swayamsevak Sangh, 인도 극우 힌두 민족주의 단체)와 같은 파시스트 조직들이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세우는 활동과는 전혀 달랐다. 그것은 두 가지 명백한 점에서 후자와 달랐다.
전체주의 사회에서는 학생들에게 생각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주입한다. 그런 사회가 배출하는 학생들은 역사와 정치에 대한 이해가 결여된 채, 강요된 역사적 망각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이들은 비판가나 혁명가가 아니라, 체제에 순응하는 하인과 변호인이 된다.
어느 누구도 함부로 짓밟히지 않고 군림하지 않는 교육, ‘가만히 있으라’ 하지 않는 교육, 쫓겨나지 않는 교육, 서로의 다양함으로부터 배우고 함께 돌보는 교육은 체제 전환을 필요로 한다. 우리가 학생인권을 이야기하며 교육과 사회의 체제전환을 함께 고민할 때 모두를 위한 교육도 가능할 것이다.
이 가이드북은 AI에 관한 이론을 전달하기보다는 워크숍, 체험, 전시 등의 방식으로 청소년 참여자가 직접 활동에 참여하며 학습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었다는 점, 기술을 단순히 ‘활용’하는 것을 넘어서 디지털 기술에 대한 비판적 인식을 자극하고 청소년 스스로 성찰하게 한다는 점에서 다른 교재들과 차별화된다.
공공운수노조가 27일 여의도역 부근에서 총궐기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불평등 확산을 규탄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는 불평등과 차별에 맞서기 위한 사회 공공성 강화와 노동기본권 확대를 요구했다.
텔레그램 ‘N번방’에 교사 4명이 가입해 성착취물을 공유한 사실이 드러나며 교육계가 경악하고 있다. 제자그루밍사건, 불법촬영, 교사들의 N번방 참여 등으로 이어지는 성범죄는 교육당국이 성범죄에 대해 관대했기 때문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6월까지 성비위를 저지른 교원은 대부분 견책, 정직에 그쳤다.
교육당국의 갑작스런 임금 환수 및 삭감 조치로 피해를 본 교사들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하고 나섰다. 교육부가 교육공무직 경력을 가진 교사들의 호봉을 정정하고 이를 소급해 환수조치하면서 전국적으로 최소 526명의 교사가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전체 환수 금액은 11억 6천여만 원에 달한다.
뉴욕, 디트로이트, 마드리드 등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에도 당국이 개교 방침을 고수하자 교사들이 이에 반대해 파업을 실시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또 코로나19 방역을 위해선 “교실 당 학생 수를 줄이고 교사 인원을 대폭 늘리는 것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정부가 학교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거부했다. 교육부는 11일 기간제 교원, 영어회화전문강사(영전강), 초등스포츠강사를 정규직 전환 대상에서 제외하는 비정규직 개성방안을 발표했다.
\\\"학교는 밥 먹으러 가는 곳이 아니다\\\"라며 아이들의 밥그릇을 차 버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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