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22일 군산 수송동 성당에서 열린 시국미사에 대한 색깔론이 다시 시작됐다.전북경찰청은 당시 시국미사 중 강론을 한 박창신 원로신부를 1일에 소환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외부 기관으로부터 박 신부의 발언이 북한을 이롭게 할 목적이 있어 이적성이 있다는 감정 결과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위 내란음모제 항소심 재판이 끝난 후 강연회 사회를 봤다는 이유로 5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한 양심수의 부인이 호송차 밑으로 들어가 오열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살고 싶다\\\"사상의 통제, 검열이 없는 사회는 올 수 있을까?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국가보안법 완전 철폐와 양심수 전원 석방을 외친 목요집회가 곧 1000회차에 이릅니다. 1000차 목요집회를 함께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종북몰이-종북매카시즘\\\'은 혐오의 정치라는 특징을 띠고 있다.
전주교구 원로사제 박창신 신부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26일, 박창신 신부가 국가보안법을 위반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접수됨에 따라, 수사를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석기 의원 사건에서 특히 내 눈길을 끈 건 두 가지였다.
민주노총 전, 현직 간부 및 활동가 200여 명이 내란음모죄와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며 노동자 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통합진보당을 상대로 한 국정원의 마녀사냥 칼날이 결국 한국 노동자 민중의 투쟁을 겨냥할 것이라며 양심과 사상의 자유 보장을 요구했다.
경찰은 유 교수가 2012년 2학기 ‘현대대중문화의 이해’ 강의에 <한겨레> 기사를 스크랩해 수업 자료로 활용한 것을 두고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한 사전 선거운동이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이 21일, 박미자 전교조 전 수석부위원장 등 현직교사 4명을 이적단체 구성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면서 ‘공안몰이’ 논란이 제기됐다. 박 씨 등은 2008년 1월 \'새시대교육운동\'을 결성하고 2008년 9월~2009년 5월 예비 교사 및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을 대상으로 북한의 주의 주장에 동조하는 강의를 2차례 개최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이 수사 중인 수사대상의 신원정보를 누설해 수사권 남용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6월부터 조사 중인 노동해방실천연대(해방연대)의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 수사과정에서 해방연대 활동가 김 모 씨의 회사에 찾아가 김 씨의 개인정보를 회사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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