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재판이 진행 중인 노동해방실천연대에 검찰이 추가로 회원 3명을 기소했다.
진보신당 청년학생위원회와 2012 청년학생 대선캠프는 25일 오전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력 대선후보들이 국가보안법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한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지난 11일, 국가보안법상 찬양고무와 이적표현물 배포 등의 혐의로 진보신당 청년학생위원회의 김정도 씨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김정도 씨가 자신의 트위터에 북한계정 ‘우리민족끼리’의 트윗을 리트윗 한 것이 화근이었다.
국가보안법상 이적단체 구성 혐의로 기소된 노동해방실천연대(해방연대)에 대한 1심 재판이 8일 오후 2시,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20일 오전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평화통일운동 단체 대구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대구평통사) 백창욱 상임대표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백창욱 대표는 대구새민족교회 목사로 그동안 대구지역에서 평화통일 운동을 벌여왔다.
지난 12일 오전 대구지방경찰청 소속 보안수사대가 한기명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대구경북연합 의장의 가택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측은 국가보안법상 반국가단체 찬양·고무죄 혐의라고 압수수색 이유를 밝혔다.
군사독재시절에는 국가보안법이 아귀같이 설치더니 이제는 정녕 토건독재인가요?
검찰에 연행됐다 풀려난 해방연대 활동가 김광수 씨는 30일 오전 민주노총에서 이뤄진 <참세상>과의 인터뷰에서 “국가보안법 탄압에 대한 공대위를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국보법 탄압 대응 투쟁으로 사회주의 운동 보장을 위한 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4일 오전 경찰청 보안수사대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615대구청년회 \'길동무\' 전 회원 3명의 가택을 압수 수색했다. 하지만 3년 전부터 같은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에서야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은 최근 불고 있는 공안정국 바람 때문이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
검찰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노동해방실천연대(해방연대)’ 회원 4명을 연행하고 해방연대의 진보넷 메일 계정을 압수수색하는 등 공안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해방연대와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등이 모여 국가보안법 철폐와 사회주의 활동의 보장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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