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연대(준)에 대한 국가보안법 탄압규탄 긴급기자회견 * 주최: 노동해방실천연대,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사노련공대위 * 일시 및 장소 : 5월 23일 오전 10시. 서울지방경찰청 앞 △ 류재운 그림 ▒ \’그림으로 투쟁하는 노동자\’ 바로가기 코뮌영상네트워크 http://cafe.daum.net/communepictures
서울청 보안수사대는 22일 오전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진보넷에 있는 해방연대의 이메일 등을 압수수색 하고 있다. 해방연대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내용은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다. 해방연대는 사회주의 노동운동의 재구축과 재도약의 실천을 위해 2005년 6월 발족한 공개적인 사회주의 노동자 정치운동단체다.
경찰은 지난 26일, 북한을 찬양 고무했다는 혐의로 권씨의 집을 압수수색했다. 이어 27일과 30일, 5월 1일까지 3차에 걸쳐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권씨가 ‘우리민족끼리’ 트윗을 200여차례나 리트윗(재전송)하고 북한 수필을 트위터에 올리는 등 북한에 대한 찬양 고무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이병진 씨는 기계를 통한 알몸 검신을 요구했고, 교도관은 그럴 경우 항문까지 검사해야 한다고 회유했다. 이 과정에서 이병진 씨는 자신의 요구가 묵살되는 것에 실망을 하고 교도관이 요구한 알몸 검신에 응했다.
나는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진보와 보수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는 무엇보다도 북한 민중에 대한 태도라고 생각한다.
“현 정부는 자신들의 연이은 비리와 실정에 쏟아지는 국민들의 불만을 공안 탄압으로 다스리려고 한다”면서 그 대표적인 사례가 노동운동 단체인 ‘민주노동자 전국회의’에 대한 1년에 걸친 수사와 압수수색, 출석조사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과 경찰청은 16일 박미자 전교조 수석부위원장과 김명숙 전교조 인천지부 수석부지부장 등 전교조 교사 4명에 대한 소환 조사를 시작했다. 지난 달 18일 4명의 교사 집과 학교를 압수수색한 데 이어 직접 조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8일 오전 국가정보원은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 홈페이지 및 평통사 회원 자택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국가정보원은 이날 김 모씨와 오 모씨에 대한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이들의 신병을 확보하고 자택 및 평통사 홈페이지를 압수수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주의를 고민하고 재벌의 세습을 반대하고 북의 권력 세습을 비판하던 한 젊은이가 물렸습니다.
“한 젊은이가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고자 하는데, 국가가 그 길을 막는다면 국가는 젊은이에게 영원한 빚을 지는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 말로 권력에 대한 굴종을 택하는 대신 당당해지는 길을 선택했다고 자서전 <신화는 없다>에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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