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는 현재 새로운 핵무장 미사일, 폭격기, 잠수함을 건조하기 위해 2조 달러 규모의 다년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재앙적인 핵 공격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지만, 주요 무기 계약업체들에게는 큰 이익이 될 것이다.
공공 사업이 자본으로 넘어간 곳에서 노동자의 죽음이 되풀이되고 있다. 7월 31일 서울시가 발주한 목동 빗물펌프장에서 노동자 3명이 사망한 데 이어, 지난 18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공사현장에서도 노동자 1명이 사망했다. 지난해 김용균 사망 사건 이후 ‘죽음의 외주화’를 막기 위한 싸움이 전국으로 퍼졌지만, 노동자 죽음은 ‘발주 사업’이라는 또 다른 모습으로 계속되고 있다. 《워커스》는 정부가 주문하고 개입한 공사, 사업에서 일어난 노동자 사망 사고를 ‘발주처 책임’ 문제를 중심으로 다시 살펴보기로 했다.
국방부와 롯데가 사드 부지 교환 계약을 28일 오전 체결했다. 김천과 성주 주민, 원불교 교도들은 전쟁이 코앞에 왔다며 국방부와 롯데의 사드 계약 체결을 강력히 규탄했다.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은 “주민 동의도, 국회 동의도 없이 정부가 강행하는 사드 배치는 군사적으로 효용성이 없으며, 한반도 평화에도 결코 도움되지 않는다”며 “전쟁을 초래하는 사드 배치를 철회하고, 즉각 대화와 협상으로 북핵 문제를 해결해야”한다고 전했다.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전국행동)은 국회가 사드 배치 동의권을 행사해야 한다며, ‘국유재산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라고 촉구했다.
현재 9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는 제주해군기지는 내년 1월 말경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단군 이래 최대 무기사업이라 불렸던 차세대 전투기사업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수십 년 동안 반인권적 폭력을 방치한 군과 정권이 이에 대해 책임은 지지 않고, 오직 말만 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 방송사의 병영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전북도교육청이 학부모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병영캠프를 추진하고 있어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전북도교육청은 최근 8월 중 3박 4일 일정으로 익산의 7공수특전여단이 진행하는 병영캠프에 학부모·자녀 80여 명을 선발, 참가비 전액을 지원하여 보내겠다며 수요조사를 벌이고 있다.
해군이 제주해군기지 건설 과정에서 약속을 어기고 여전히 불법 공사를 강행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범도민대책위는 “해군이 해군기지 공사장에 오탁방지막을 복구하지도 않고 불법공사를 하고 있다”며 “제주도는 해군의 불법공사에 손을 놓고 있다”고 답답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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