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대

[참세상 국제통신] 국제연대란 이런 것…프랑스-영국 학생들의 연대시위

[참세상 국제통신] 국제연대란 이런 것…프랑스-영국 학생들의 연대시위

사르코지의 연금개악에 맞선 프랑스 노동자들과 학생들의 저항에 우리는 런던에서 시위로 연대했다. 이제 우리는 프랑스 학생 활동가들이 우리를 위해 같은 것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참세상 국제통신] 학생운동의 지구적 물결, 세계를 뒤흔든다

[참세상 국제통신] 학생운동의 지구적 물결, 세계를 뒤흔든다

“교육예산 삭감”, “교육사유화” 그리고 “등록금 인상”이란 문제의 낱말은 어렵지 않게 겹쳐졌다. 서로 다른 입과 말 그리고 목소리지만 대안도 동일하다. “자유로우며 참여적인 교육” 전세계의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죄여오는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에 반격하며 거침없이 일어서고 있다.

[새책] 현재진행형 중인 제국적 국가

[새책] 현재진행형 중인 제국적 국가

프롤레타리아 국제주의에 입각하여 일국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수준의 투쟁을 전개하면 ‘제국’이 아니라 ‘제국주의’의 약한 고리를 타격할 수 있는 투쟁의 전망을 열어나갈 수 있을까? 다소 식상하지만 이것이 전망이라면 그렇게 하자.

“기세등등 기타등등”

“기세등등 기타등등”

콘서트에 참여하는 [와이낫] 리더 전상규 씨는 뮤지션의 입장에서 기타는 하나의 매개물이며 이러한 기타로 함께 싸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말한다.

\”자본 이기는 길 노동자 국제연대 뿐\”

\”자본 이기는 길 노동자 국제연대 뿐\”

한국에서는 사측과의 대화창구가 막혀있는데 프랑스와서 직접 투쟁의 정당성과 한국상황을 전달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었다. 발레오 본사 사원들도 한국상황을 듣고 관심을 가지고 있다.

반자본주의신당(NPA) 창당대회를 다녀와서

반자본주의신당(NPA) 창당대회를 다녀와서

사회당에 대한 태도가 하나의 잣대가 되고, 공산당의 고민은 깊어진다. NPA 다수안이 제시한 사회당으로부터의 독립성은 이번 NPA 총회가 제기한 좌파연대의 핵심원칙인데,

[1·26 세계행동의 날] 국제-국내 운동의 유기적 결합 방안은?

[1·26 세계행동의 날] 국제-국내 운동의 유기적 결합 방안은?

한국 사회에서의 국제연대는 영어를 잘하는 전문가 중심의 운동이거나, 해외에서 벌어지는 행사에 참여하는 수준이었다. 이제 참여의 방식이 아닌 국내와 국제가 유기적으로 화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보자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대추리의 봄을 기억하며 동아시아의 평화를 그려 본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대추리의 봄을 기억하며 동아시아의 평화를 그려 본다

지난 몇 해 동안의 반전평화 운동은 전쟁의 세계화에 맞서 민중의 평화와 정의를 세계화하기 위한 대장정의 출발이었다. 세계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파괴와 학살에 맞선 민중들의 실천은 여러 계기들을 통해 만나고 있다. 지난 3월 에콰도르 키토에서 진행된 ‘외국 군사기지 철폐 국제회의’와 같은 교류와 연대의 성과를 이어받아 실질적인 운동을 조직해야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핵 없는 동아시아, 미국의 군사패권으로부터 자유로운 동아시아’라는 기치로 오는 5월 26, 27일 양일간 고려대학교에서 진행되는 ‘반전반핵평화 동아시아 국제회의’는 반전평화 운동의 전진을 위한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 한국을 비롯한 일본과 중국, 태평양 너머 하와이와 미국의 사회운동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경험을 교류․확장하고, 동아시아의 핵 위험과 군사주의의 확대라는 현실 속에서 반전반핵평화 운동의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준비되고 있다. 미국의 군사 패권 전략과 남한 지배세력의 이익을 관철시키기 위해 대추리에서 자행되었던 야만적인 국가 폭력은 이제 파주 무건리에서, 그리고 제주 화순에서 재현되려 하고 있다. 이것은 일부 지역이나 남한만이 아니라, 신자유주의 금융세계화를 수호하기 위한 군사 세계화에 평화적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전 세계 민중들의 공통된 문제일 수밖에 없다. 동북아시아에서 확산되고 있는 군비 경쟁의 도미노를 멈추고 평화 체제를 구축하는 유일한 길은 동북아시아 반전평화 운동의 연대를 확장하고 평화를 염원하는 민중들의 상호 신뢰를 세계화하여 지배계급이 선동하는 증오와 공포를 종식시키는 것이다. 신자유주의가 야기하는 광폭한 폭력에 맞선 민중들의 연대와 교류 확장의 자리로서 ‘반전반핵평화 동아시아 국제회의’에 주목해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인권오름] [지은의 인권이야기] 국제연대운동에서 버려야 할 것들

[인권오름] [지은의 인권이야기] 국제연대운동에서 버려야 할 것들

진보진영조차 ‘국익’ 또는 ‘자본의 이윤’을 먼저 생각하는 논리에 꼼짝없이 갇혀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의 권리가 또 다른 집단의 소외와 차별을 전제로 정의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인권오름] 필리핀 모로들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인권오름] 필리핀 모로들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필리핀 정부군과 저항군 사이의 분쟁 속에서 사람들은 내일을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그날그날 일상을 버텨 나가고 있다. 모로들이 평화와 인권을 찾게 되기를 마음 속 깊이 꿈꾼다.

기사 4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