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국무장관 마코 루비오는 2026년 말까지 쿠바에서 정권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 이들의 행보는 수십 년 동안 쿠바를 향한 미국 정책의 위선을 드러낸다. 미국은 인권을 옹호한다고 주장하면서도, 쿠바 국민이 필수 자원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봉쇄를 가해왔다.
아사히 투쟁의 승리는 정말 특별한 쾌거였고 노동운동의 모범이었지만, 구미 지역 노동자들 투쟁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투쟁은 현재 일본을 오가며 종교계, 국회, 시민 사회 단체, 변호사, 노동 관련 입법 전문가들 등을 엮으며 광범위한 전선을 형성하며 단결한 노동자의 영향력을 키워가는 고용승계를 외치는 옵티칼 노동자의 투쟁이다.
로빈슨의 초국적 자본가 계급에 대한 연구는 매우 가치가 있다. 그러나 그에 대한 로빈슨의 이론화가 미국 제국주의에 맞선 투쟁에 집중해야 할 필요성을 희석시켜서는 안 된다. 미국은 단지 양적으로만 더 제국주의적일 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더 제국주의적이다. 미국 제국주의의 범위와 공격성은 의심의 여지 없이 어떤 경쟁국 정부와도 비교할 수 없다.
호출과 응답이 나와 같은 보통 사람들의 권리이자 정치적 책임이다.
삭발을 한 링우드는 “나의 머리는 차가워졌지만 심장은 뜨겁다”고 말했고, 주위 동료들은 “안녕하지 못합니다”라는 푯말을 들고 한국 정부의 철도민영화 정책을 비판했다.
전세계적으로 몰아치는 민영화 바람에 대한 세계 노동자들의 공통된 위기 의식과 연대 때문이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유럽 등에서는 공공부문 긴축 아래 공공서비스가 심각하게 축소됐다. 류미경 부장은 “일례로 최근 보수정권이 들어선 호주에서도 공공서비스에 대한 공격이 자행되고 있으며, 이 때문에 호주의 건설노조는 호주에서도 이런 일이 있기 때문에 공공서비스를 지키기 위한 철도의 투쟁을 잘 이해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 조직은 성차별, 이성애주의, 인종주의, 계급차별과 권위주의 없는, 평등, 정의, 연대, 다양성 특히 모든 사람들의 자율을 통한 지속가능하고 평화로운 세계를 위한 핵심 전망을 옹호한다.
강정마을회는 “제주 해군기지 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돼 제주가 진정한 생명평화의 섬으로 거듭나기를 염원한다”는 취지를 밝히며 강정 평화 대행진을 준비했다.
우악스럽게 돌진하는 불도저를 막아내던 레이철은 갑자기 균형을 잃은 후 넘어졌다.
한진중공업 노동자 투쟁 역시 국제적 연대에서 해법을 찾아봐야 한다. 한국과 필리핀의 노동자들은 물량을 놓고 경쟁하는 사이가 아니라 한진중공업 자본으로부터 노동 착취와 노조 탄압을 당하는 같은 노동자들이다. 한국에서는 필리핀 수빅 조선소의 노동 조건 개선을 내걸고, 필리핀 수빅 조선소에서는 한국의 정리해고 철회를 내걸고 공동 투쟁을 벌인다면 한진중공업 자본도 결국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