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국제연대에 대한 인식이라는 게 사실 아직 그다지 높은 수준은 아니다. 국제연대 자체를 고민하고 활동하는 단체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고 다만 국내에서의 활동을 알리고 해외 지원을 얻어내는 정도에 그치는 경향이 있다.
노동네트워크에는 각 국의 노동단체로부터 E-Mail(전자우편)이 자 주 오고 있다. 주로 한국 노동자들의 투쟁에 대한 외국의 연대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이다. 이는 또한 한국노동네트워크협의회가 한국노동운동의 국제연대를 위하여 해야할 일이 많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성 아그네스 교회에서 거주권을 받지 못한 이주 노동자 백삼십명이 단식 농성중이다. "우리는 비인권정책의 희생양이다" "1998년 11월 31일 우리 백삼십명이 넘는 이주노동자들은 네덜란드 정부가 우리에게 이 나라에서 합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권리를 거부함에 따라 단식투쟁을 시작했다".
'가난한 자들의 모임(the Assembly of the Poor)'은 95년 10월에 만들어졌으며 민중의 권리를 보호하고 투쟁하기 위한 조직으로, 6개의 네트워크 - 농민, 도시빈민, 노동자, 원주민, 기타 비정부기구들의 네트워크 -를 포괄하고 있는 풀뿌리 민중운동 조직이다.
전 세계의 금융가에서 저항하고, 행동하고 축제를 열자! 탄압이 있는 곳에 항상 저항이 있다. 초국적 자본에 저항하는 지구적 민중행동의 날이 6월 18일로 제안되었다.
금융기구의 민주적 통제를 위한 국제회의는 시민 지원을 위한 금융거래 과세 연합'(ATTAC - Association for a Taxation of financial Transactions in Assistance to the Citizens)에서 주최한 것이었다. ATTAC은 98년 6월 건설되었는데, 핵심적으로 금융 지배적 축적체계에 의해 상실된 민주주의적 공간을 되찾기 위해 금융시장의 독재 및 국제 금융의 통제를 위한 공동의 캠페인 및 긴급한 행동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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