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중

[교육희망] 국제중 설립 동의안 \’가결\’

[교육희망] 국제중 설립 동의안 \’가결\’

교육시민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제중 설립이 서울시교육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했다. 31일 오전 1시 반쯤 서울시교육위원회 소위원회는 찬성 10, 반대 1, 기권 1로 국제중 동의안을 가결하고 본회의에 상정했다. 이에 따라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국제중 내년 3월 개교를 추진한 서울시교육청의 계획이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31일부터 교육시민단체들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최홍이, 이부영 위원은 찬반 토론 후 투표에 참여하지 않고 회의장을 빠져나갔다.

민주노총, 공 교육감 선거법 위반과 뇌물수수 혐의로 고발

민주노총, 공 교육감 선거법 위반과 뇌물수수 혐의로 고발

“학원의 심야영업 시간을 연장하는 개정안을 통과시키려 하고, 당선 직후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제중 설립을 밀어붙이는 이유가 사설학원의 커넥션을 의심하게 된다”며 고발이유를 밝혔다. 5억여 원의 선거 자금을 빌려준 최 모씨가 한국학원총연합회의 부회장 출신이며 국제중 입시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사실이 언론에 의해 밝혀지면서 대가성 논란이 벌어진 바 있다.

학원 때리고, 교사 평가하면 사교육 경감?

학원 때리고, 교사 평가하면 사교육 경감?

‘영어몰입교육 논란과 국제중, 자율형사립고 등의 사교육 밀착 학교 신설로 사교육 돌림병을 유발했다’는 비판에 직면한 정부가 28일 사교육을 잡겠다고 나섰다. 교과부가 이날 오전 ‘사교육 경감 대책’을 국무회의에 보고한 뒤, 그 결과를 발표한 것이다.

[교육희망] 졸속 학생수용 대책, 국제중 안된다

[교육희망] 졸속 학생수용 대책, 국제중 안된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시한 대원중의 국제중 전환 이후 학생 수용대책이 가진 실효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다. 광진구 지역신문인 디지털광진 24일자 기사에 따르면 성북교육청은 중곡동 지역 중학교 부족 문제에 따른 학교 신설은 이미 추진되어 왔던 것이고 현재 부지선정까지 마치고 2~3년 내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원중 진학 예정 학생들을 수용할 용곡중학교의 경우 한 교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미 과밀학급 문제와 교실부족, 운동장 부족인 상황을 드러내기도 했다

국제중 반대단체, “재심의 안건을 폐기하라”

국제중 반대단체, “재심의 안건을 폐기하라”

국제중을 신청한 대원중학교는 학부모들에게 수천만 원의 불법 찬조금을 강제 징수한 사실까지 드러나 설립 신청 자체를 반려해야 할 중대 사안이 발생했다”고 안건 자체의 부결을 요구했다. 서울시 교육위원회는 정례회의 마지막 날인 30일까지 `특성화중학교 지정 동의안\' 심의를 통해 국제중의 내년 개교에 대한 판단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교육희망] “대입에서도 과별 선발 없애는데, 중1때 전공 정하다니 말이 되나?”

[교육희망] “대입에서도 과별 선발 없애는데, 중1때 전공 정하다니 말이 되나?”

유 전 교육감은 “미국, 영국, 프랑스, 핀란드 등 모든 선진국에서는 중학교 과정을 청소년의 지도발달기로 정해 놓고 진로탐색을 하도록 종합교육을 시키고 있다”면서 “지금 외국에서는 대학에서도 전공 없이 가르치다가 졸업 때 이학사든 문학사든 분야를 결정하는데 이런 걸 중학교 때 하도록 만드는 게 말이 되냐”고 되물었다.

[교육희망] 국제중, 시교위- 공교육감 대립 국면

[교육희망] 국제중, 시교위- 공교육감 대립 국면

서울시교육위원회(의장 임갑섭, 시교위)의 안건 심의 보류 결정으로 백지화 된 2009년 3월 국제중 개교를 서울시교육청이 무리하게 추진하고 나서자 교육시민단체들의 반대 여론이 거세다.

[교육희망] 국제중 논의에 교육계 대혼란

[교육희망] 국제중 논의에 교육계 대혼란

서울시교육청이 국제중 강행 의사를 밝힘에 따라 교육시민단체들이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4·15공교육포기정책반대연석회의 등 70여개 단체와 민주노동당 등 18개 단체로 구성된 서울지역사회공공성연대회의는 17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연이어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택 교육감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국제중 설립 찬반 모두, “공정택 왜 이래”

국제중 설립 찬반 모두, “공정택 왜 이래”

서울시 교육청 교육위원회의 국제중 심의보류를 ‘환영’했던 시민사회단체들은 만 하루도 안 돼 ‘규탄’입장의 성명과 논평을 내느라 분주했다. 국제중 찬반입장 모두 “아이들이 마루타냐”, “오락가락 교육정책, 교육감은 사퇴하라”라고 함께 외치고 있다.

내년 국제중 설립 제동… 교육단체 환영

내년 국제중 설립 제동… 교육단체 환영

서울교육청이 추진하는 국제중 설립 계획이 무기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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