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시민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제중 설립이 서울시교육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했다.

31일 오전 1시 반쯤 서울시교육위원회 소위원회는 찬성 10, 반대 1, 기권 1로 국제중 동의안을 가결하고 본회의에 상정했다. 이에 따라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국제중 내년 3월 개교를 추진한 서울시교육청의 계획이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31일부터 교육시민단체들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최홍이, 이부영 위원은 찬반 토론 후 투표에 참여하지 않고 회의장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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