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국회의사당에 쏘아올린 교사들의 소망
국회의사당이 바로 보이는 여의도 한복판이 햇볕으로 달궈지는 여느 때와는 달리 전국에서 모인 2500여명 교사들의 열기와 함성으로 달궈졌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정진화)는 23일 오후 2시 이 곳에서 6월 국회 투쟁 승리를 위한 전국교사대회를 열고 국회에 상정된 법안에 대한 현장 교사의 목소리를 국회에 그대로 전했다.
이들은 4대 현안으로 사립학교법 재개악 저지, 교원평가 법제화 저지, 민주적교원노조법 쟁취, 연금법개악 저지를 내걸고 이를 쟁취하기 위해 지역에서 학교현장에서 실천활동을 통해 민주적인 교육을 쟁취하겠다고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