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기습적으로 여야정책협의회를 열고 환노위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비정규 관련 법안을 날치기 통과 시켰다.
비정규직 법안을 둘러싼 논의의 막판 쟁점을, 2004년 법안 입법 예고 이후부터 1년 넘게 투쟁해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시선을 통해 바라보았다.
2005년 12월 1일 3시 30분 경. 비정규직법안 처리를 눈앞에 둔 국회 안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외침이 울려퍼졌다. 그 외침은 단 하나였다. "비정규직 철폐하고 인간답게 살아보자"
‘비정규직철폐 현장투쟁단‘(현장투쟁단) 공동대표단 중 3인이 단식투쟁에 돌입했다. 단식투쟁에 돌입한 사람은 이경수 前민주노총 충남본부장, 김창근 前금속노조 위원장, 임성규 전진대표이다.
지난 강승규 전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비리사건 이후 하반기 투쟁과 혁신의 과제를 제기해 온 현장조직과 노동사회단체들이 ‘비정규직 철폐 현장투쟁단’을 구성하고 국회 앞 천막철야농성에 돌입했다.
8일, 느티나무 까페에서는 ‘담장없는국회만들기시민사회네트워크(준)’이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담장을 허물자”라고 주장했다.
현재 ‘쌀 비준안’은 본회의 처리 절차만 남겨 놓고 있다.
국회 통외통위는 '질서유지권'을 발동, 27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쌀협상비준동의안'을 10분만에 심의, 의결했다.
X파일 주인공 이건희 회장이 정기국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하게 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법사위, 재경위, 정보위에서 민주노동당 의원들과 일부 열린우리당 의원이 이건희 회장의 출석을 추진중이다.
6일, 254회 임시국회가 폐회됐다. 윤광웅 장관 해임안과 국적법 개정안이라는 파고에 묻혀 비정규개악안, 사학법, 쌀협상 비준안, 국보법 폐지안 등 주요 사안들은 쟁점으로 조차 제대로 떠오르지 못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